국민들은 하루 빨리 세월호의 쓰라린 경험을 털어버리고 생활전선에

매진해야 함에도 야당은 세월호를 이용하여 정부 험집내기, 대통령

헐뜯기에 정신을 쏟고 있다.

인기가 바닥권으로 떨어졌던 김한길과 안철수는 세월호 사건을 맞아

좋아 죽을 지경이다. 박대통령과 여당의 지지도가 떨어지는 것이 얼마나

재밋는지 모른다. 

야당 집권 10년 때부터 국가가 곪아터질 지경으로 부패하여 오늘에 이르른

것이므로 책임을 통감하고 나라를 바로잡는데 앞장서야 할 사람들이 데모꾼

이나 선동하고 촛불집회가 확산되기 만을 바라는 심뽀를 국민이 모를 것

같지만 알 사람들은 다 알고 있다.

김한길과 안철수의 태도를 보면 일제시대 앞잡이 노릇, 6,25 전쟁때 빨간

완장차고 설쳐대는 것과 똑같다

도대체 그들은 어느나라 국민인가? 국민의 90% 이상은 그들을 보고 북한

사상에 물들어있다고들 한다.

야당은 제발 젊은이들 선동질 중단하라. 국민이 벼르고 있다는걸 아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