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빨간 이 시대의 경종!..... 강력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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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나라를 배신한 인간은 삼족을 멸하고 능지처참형에
처했다.
아버지쪽의 친가 8촌을 모두 죽이고
어머니쪽의 외가 8촌을 모두 죽이고
마누라쪽의 처가 8촌을 모두 죽였다.
나라를 배신한 역적은, 살아 있는 경우 능지처참을 했고
죽은 경우 부관참시를 했다.
그 중에서 죄를 가볍게 물은 경우 참수형에 처했는데
먼저 죄인을 두 손과 목이 들어가는 구멍을 뚫은 칼이란 형틀에
묶어 처형장으로 끌고 갔다.
양쪽 귀에는 화살을 꼽았고 얼굴에는 횟가루를 뒤집어 씌웠다.
청룡도 같은 무거운 칼을 휘두르는 망나니가 막걸리를 마시고
칼춤을 추며 얼굴에 막걸리를 끼얻고 횟가루를 덮어씌웠다.
이때 망나니는 대체로 천민 백정중에서 고르는데 처형하는 값을 후하게 쳐줬고 경우에 따라 양민으로 승격시켜주기도 했다.
망나니가 휘두르는 칼질에 반역자의 목이 잘려 머리와 몸통이 분리 되는데
눈은 튀어나올듯 부릅뜨고 몸통은 머리를 잃은 충격으로 벌떡 튀어오르게 된다.
경우에 따라 망나니가 술에 취해서 혹은 칼질이 서툴러 칼이 머리 부분이나 어깨부분에 박힐 경우 반역자의 몸둥아리는 미친듯이 버둥대며 날뛰게 된다.
그때는 잠잠해질때까지 기다렸다가 목을 자르는데 단칼에 목을 자르는게 자비인 것이다.
그래서 사형수의 가족은 망나니에게 단칼에 목을 잘라줄 것을 부탁하며 돈과 술을 바치곤 했다.
이제 연좌제도 없어진 마당에 송두율간첩에게 삼족을 멸하라는 주문은 하지 못하지만 그의 막되먹은 내재적간첩질은 모든 한국인이 보는 앞에서 갈기 갈기 찢어놓아야 한다.
그리고 그의 잘못된 반역 인생에 사상적 생물학적 사형을 언도하여 단두대에 그의 목을 올려놓고 잘라내어야 한다.
이런 기회를 계기로 하여 많은 우리국민들이 왼쪽으로 삐뚫어진 잘못된 사고방식을 뜯어고치는 전기로 삼아야 할것이다.
송두율의 머리를 잘라 광화문 사거리에 높히 매달아 만인이 보게 해야 한다.
송두율처럼 잘못 경도된 사고방식으로 나라를 팔고 반역을 하면 죽는다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
목을 잘라 죽이는 것이 가장 강력한 보복이다.
송두율에 관련된 연관자들도 모조리 찾아내어 머리를 잘라야 된다.
그래서 송두율 다음으로 어떤 놈이 반역을 할 것인지 지켜봐야 한다.
한총련같은 거지 된장대가리는 때리고 또 때리면 완전히 똥이 될 것이다.
그들이 바라는 시퍼런 칼은 그들의 대가리를 몸통에서 떼어놓는 단두칼이 될 것이다.
많은 잘못된 것들이 멋모르고 빨치산(빨갱이)의 총칼앞에 스스로 희생이 되려고 몸부림을 치고 있다.
이들의 선전선동술을 믿고 아직도 수구냉전논리 반공빨갱이 색깔논리를 내세운다는 역공작의 선동술에 넘어가고 있다.
현실은 언제나 돈 아니면 힘이였다는 사실을 명심하길 바란다.
송두율의 대가리는 광화문 네거리에 걸려 많은 이들이 현실을 돌아보는
계기가 될 것이고, 이시대의 잘못된 국가관 통일관의 반면교사가 될 것이다.
이승복을 기억하듯, 우리는 언제까지나 송두율을 기억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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