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경제협력 기금이라고 해서 2018년에(내년도에) 2700여억원을, 북한에 줄 예정이라고(확정이라고) 통일부 장관이라는 자는 그 입으로 토해냈다.  통일부장관 ? 하기야 그 사람이 무슨 죄랴(?)싶기는 하지만은, "이건 정말 아니다" 싶다.  깡패가(북한이) 위협한다고 돈 주고 평화를 구걸하겠다는 것과 별로 다를바가 없어 보이는 까닭이다.   800만달러도 주겠다고 하면서 그것이 국제아동기금(유니세프)의 요청이라고 거짓말을 하고 말이다.

또한, 비록 세금이 강제성을 띈 것이라고는 하더라도, 어찌보면 나라살림 잘 하라고 국민이 십씨일반으로 세금을 낸 것이나 마찬가지 의미이다.  까놓고 솔직히 표현하자면, 국민이 지불한 돈을 갖고 "적국"을 돕는데 사용하려 한다(??)?.....문재인과 그 주변, 즉 위선적이고 이중적인 (( 한국서울의 강남식 부자 좌파들이)) 박근혜대통령의 선의(善義)를 곡해하고 비틀어 해석하여 법의 잣대를 적용하는 짓꺼리를 하고 있는 것을 그대로 적용하자면, 내년에 2700여억원을 북한을 위해 쓰겠다고 하는 짓이, 엄밀하게((초 정밀하게 범위를 좁혀 법적 문구그대로)) 따지고 들어가자면, 이것 반역행위 아닌가 !?

김대중과 노무현이 통치행위 운운 하면서, 국민 허락 안받고 북한에 돈 갖다 준 짓꺼리를 권력의 뒷 배경을 깔고 앉아서 그것이 정당한 것이라고 인식했던 듯, 문재인도 그런 짓을 하려 한다는 것인가 ???????

▶하기야 법의 모자를 뒤집어 쓰고 그냥 평이하게 잘 하고 있는 대통령을, 그리고 임기도 불과 1년도 채 안남은 여성 대통령에게 ((박근혜대통령에게)) 온갖 죄를 뒤집어 씌워서 강제로 끌어 내리고 도주의 우려가 없는 사람을 법적으로 인신구속을 시키고 일주일에 3~4차례 이상, 지금까지 무려 70여회 이상의 재판을 강행하며 박근혜대통령의 몸메 무리가 오도록 하고, 심지어 인격과 모든것을 모독하고 짓밟으며 만행에 가까운 짓꺼리를 법이라고 자행하고 있는 그 뒷 배경에 문재인과 그 주변무리가 있음을 어떻게 부정할 수 있겠는가((??)). 이게 제대로 된 나라에서 있을 수 있는 경우이겠는가 ?? "이게 나라냐(?!!)" 하는 것은 문재인과 그 주변무리들이 박근혜대통령에게 모진 모략질을 해대던 때 해야 할 소리가 아니고,.....지금 문재인과 그 주변 무리들의 행동들에서 파생하는 모습이 더 큰 문젯꺼리임을 왜 외면하려 드는가 ??

국회의원중 제대로 남자다운 기상과 기개가 있는 사람이 정말 있다면, 문재인과 그 주변 무리들이 저지른 사기탄핵에 대하여 진정으로 그건 잘못이라고 솔직히 인정하기 전까지는 문재인을 대통령으로 인정하기 어렵다는 의미에서, 절대 대통령이라는 호칭을 붙이지 아니하고 "문재인씨" 호칭에 그치겠다는 단호함을 보이는 사람이 있었을 것이다. 그런데 단 한명도 없다. 그래서 한국의 국회의원이 쓰레기에 준한다는 것이다. 박근혜대통령을 지지하건 안하건 그것과는 전혀 상관없는 문제이고 탄핵 그 자체가 사기탄핵이라는 것을 단호하게 주장할 수 있는 국회의원 !!. 그가 진정 의인(義人)인 것이다.  

먹고 살기 바빠서 그런것 신경 못 쓰는 보통 국민 대다수의 그 선량한 마음들을,... 걱정하는 마음들을,... 그저 신경도 안 쓰려 하는 것이 한국땅의 그 잘난 놈들 아니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