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러지보다 못한 스탈린이나 모택동(이런 새끼를 존경한다는 버러지 같은게 지금
대한민국의 대통령 이지만)이가 지국민 수천만명을 죽이며 유지해보려 발악을 했던
공산주의가 백년도 못가 망했는데
별볼일 없는 배불뚝이 똥자루 아시아 3대추남 개정일이가 무슨 용빼는 재주가 있다고
천년만년 공산국가 우두머리 해먹으며 호의호식 하리라 믿는가
소나기가 오다가도 맑게 게이듯이
열등의식에 사로잡힌 아시아 3대추남 개무현이가 아무리 육갑 떨며 사기질 쳐봐야
개대중이랑 거기서 거기 아닐까
개대중이가 혹시 아방궁에서 편안히 천수를 다할 수도(절대 그래선 안되지만) 있겠지만
다 죽게된 늙은 나이에 국민들의 똥바가지 세레며 가래침 세레를 받아가며 개무현이와 함께 그 떨거지들 데리고 주리돌림 당하며 공개처형 되지 않으리라 누가 장담 하겠는가
애국우익들은 2002년12월19일 대통령 선거에서
버러지보다 못한 개무현이가 대통령이 되리라곤 꿈엔들 생각해본적이 있었던가?
전자개표기로 부정선거를 할 줄 아무도 몰랐던 일 아닌가
지금은 홍수가 나서 잠시 강이 역류하는 것이라 여기고
집에 물들어오지 않도록 단단히 준비를 하되
마음을 가다듬고 분노를 표출할 그날까지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작은 일이지만 애국우익으로서의 자랑스런 추억들을 만들어 두기 바랍니다.
훗날 “아빠는 빨갱이들이 설칠 때 그때 뭐했어?” 라는
자식의 물음에 부끄러움이 없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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