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정치인 관료 정신차리려면 아직도 멀었다. 은행에서 자문료랍시고 돈받아 먹은자들이 이나라 지도층 그것도 매우 중요한자리에 앉아있다. 아무리 이해하려고 해도 이해가 안된다. 우리나라는 도대체 왜 이럴까? 지금 과거사 바로잡기에 온나라가 시끄럽다. 문제는 과거사도 물론 바로잡아야 겠지만 지금 잘못된것 환란이후 공적자금 집행부분을 철저히 파헤쳐야 될것 아닌가? 지금 밝히지 못하면 두고두고 후회할 것이다. 진짜 잘난사람들 너무 뻔대다. 국민들 더러 이래라 저래라 하면서 저들은 별종이라서 그런지 돈받아 쳐먹고 개지랄들 하니 이래가지고 나라 되겠나? 나라제대로 되면 그게 오히려 비정상이지 ................그래도 상판때기 쳐들고 다니는걸 보면 ..참 기가막혀서 .....검은 구월단 생각난다. ..정의의 부월을 들고 백성의 적을 한놈도 남기지 않고 참수하는.... 아! 그런 의인은 진정 없는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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