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장군의 업적은 우리가 역사책에서 너무나 많이 배웠고 또한 그를 칭송하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나는 현 한국의 시점에서 박정희와 이순신 이 둘 중(물론 두 분 다 살아났으면 좋겠지만)에 누가 다시 태어나서 이 나라를 구해줄 것인가? 를 말하라고 신에게 소원을 빌라고 한다면 나는 주저함 없이 당연히 고 박정희 대통령을 살려 달라고 애원하면서 빌 것이다!!
이것이 현재 대다수 한국인들의 정서에 베여 있는 숨길 수 없는 현실이다. 누구나 공개석상에서 박정희정권의 다소 불미스러운 독재가 비판대로 떠오르면 우물우물 거리면서 그래 그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경제를 살린 분이시다 하고 적당한 반론만으로 박정희 칭송론자들의 기가 많이 꺽인다.
이건 큰 실책이다!! 그 이유를 이곳에서 존경하는 이경원선생님께서 오늘 분명하게 한나라당과 우리들에게 말해주고 있다.
이제부터 우리는 박정희에 대한 올바른 평가를 몸에 달고 다녀야 할 것이다!! 이 후로 모든 박정희 비판에 대한 대응은 바로 이것이다!!
박정희를 비판하는 노무현과 열우당을 향하여 이제는 이렇게 철저하게 대응을 해야만 한다.
"니 놈들은 박정희 비판할 자격이 없어!!"
"니 놈들 주제를 알고 니들 할일이나 잘해!!"
"알았어!! 이 무능한 놈들아!!"
라고 당당하게 그 어떤 곳에서든지 대응해야만 할 것이다.
박정희와 박근혜는 차기대선에서 반드시 승리하게 되어 있다. 그 가장 큰 이유는 이순신이 역사 속에서 칭송 받듯이 박정희 또한 분명하게 우리 역사가 그를 칭송하기 때문이다.
이제 가장 중요한 과제가 하나 남았다. 이순신장군과 같은 훌륭한 전략가가 박근혜 대표 옆을 든든하게 지켜주어야 하는 과제이다.
우리들과 같은 올바른 의식의 유권자들인 4천만 유권자가 바로 이순신장군 처럼 박근혜님을 지켜 줄 것으로 믿는다.
끝.
P.S. KBS 의 이순신장군 대하드라마에는 아무도 관심이 없다. 그 이유는 우리 모두가 경제에 대한 근심이 가득하기 때문이다. 오래 된 역사를 주제로 한 드라마에서 희망을 찾기에는 너무나 우리들이 힘들다. 마음의 여유가 없다. 때문에 이순신장군 드라마 보다는 박정희에 대한 드라마가 더 그리워지는 것이다. 박정희의 "한강의 기적"과 같은 드라마가 있다면 분명 대성공할 것이다. 수신료를 낭비하는 KBS 사장과 그 관계자들을 문책해야만 한다. 왜? 국민의 정서와 정반대로 가기 때문이다. KBS 어용방송사 사장 정연주 이놈은 반드시 능지처참(陵遲處斬)해야만 한다.
130100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