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면, 가십면 들춰보면 파렴치한 범죄나 콧웃음 나는 범죄기사가 대부분 경상도에서 벌어진 일들로 가득 차있다.
조직적으로 경상도를 파렴치한들이 사는 곳으로 인식시키기 위해서 세뇌 기사를 퍼붇고 있는 중이다.
같은 기사도 조선일보에는 안나오는데 동아와 중앙은 나온다. 동아는 전라도 출신들이 많아서 그렇지만 중앙은 완전히 권력편으로 돌아선 것이다.
간간, 사기, 폭행, 근친, 불륜 기사가 거의 모두 경상도에서 일어난 것만 싣고있다.
뇌사모들은 경상도는 호남보다 인구가 두배반이니 나쁜사람도 두배반 많을 것이고 좋은 사람도 두배반 많은것이 당연한 것 아니냐고 하는데. 왜 경상도 지역 미담은 싣지 않지?
중앙일보가 보수우익을 배반하고 호남권력에 붙어서 경상도를 죽이려고 술수를 쓰고 있다. 노가리가 삼성 화이팅을 외칠때 부터 이건희가 아부를 시작한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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