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왜그럴까 ...대개 경박한 사람은 자신의 신분이 과거와 확연히 달라지면 정신을 못차리고 그냥 날뛴다.날뛰다가 결국 허망하게 쓰러진다. 경박한 인간들은 하나같이 다 그렇다. 알면서도 안된다 그건 타고난 기질이기 때문에 조심해도 안되고 누가 충고해도 안된다. 어쩌다 구케의원이 됐다고 헌재와 토론을 벌여? 헌재가 일개구케의원하고 토론이나 할만큼 그렇게 한가한가? 한가해도 그렇지 헌재재판관이 어디 할일 없어 주제파악도 못하고 날뛰는 인간하고 토론할까? 대한민국이 100년이 더 흘러도 헌재재판관하고 구케의원하고 토론하는 일은 엄따. 뭔가 대단한 착각을 하고있는 모양이네,지가 뭐 대단한 인물이라도 되는줄 알고있나보네.헌법재판소재판관이 꿈이었나? 객관적으로 어떻게 비춰지는가를 전혀모르는 인간..왜그럴까 그것도 역시 경박함 때문이다. 그릇이 넘치는 모습이 여기 저기서 적라라하게 나타나고 있잖아!!! 어디 한놈 두놈이가? 경박한 놈들은 가만이 내버려두어도 지 스스로 이리저리 날뛰고 깨춤추고하다가 지 스스로 구덩이를파고 빠진다. 가만이 내버려두어도 계속 미친짓을 하게돼있다. 두고보라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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