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자유발언 까지도 제한 하는것이 자유민주주의 정의 인가
그렇다고 발언을 강력하게 밀어부쳐 내주장을 성취를 하였던가. 다만 참고의 글을
올렸는데 그것을 뇌빠라고 단정하지를 않나. 박사모 회원이라면 자제를 하라는식의
논리는 김정일 사상과 동일하지 않는가?
금번 박사모의 내분도 이러한 운영의 미숙의 결과로 달리는 항해에 걸림돌이 되어
정지되어 있지 않는가.
우리는 무엇을 위해 이카폐에 합류하였는가? 그저 할일없이 회원의수만 늘리고
쓸모없는 논쟁으로 하루 하루 보내고 있는지금의 현실에 난그저 하루속히 예전의
활발한 박사모가 되기를 바라면서 오늘도 카폐에 들어와 평화로움과 미래의 항해를
바라볼수 있는 자리를 마음속으로 바라면서 조심스럽게 들어왔건만 갈수록 태산이로다.
하긴 누구말대로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는 말도있다 하지만 왜 못떠나고 기다리고
있는것인가?
우리 회원들을 얼마나 생각하고 얼마나 사랑하는가 묻지 않을수없다.
말못하고 지켜보고 있는 회원들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안다면 이러지는 않는다.
무은 정상화위원 이나 현운영진은 현 카폐지기의 명예회복을 위한 변호사위원인가.
의심치 않을수 없다.
그러나 박사모의 정상을 바라는마음과 앞으로 나아갈 우리의 과제를 위해서
참으면서 오늘일까? 내일일까? 하면서 기대와 희망속에 올바른 선택을 해주기를
바라면서 묵묵히 지켜보고 있는 회원들을 실망시키지 말것을 주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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