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국내의 저소득층의 파괴되는 가정들이 늘고,
중소기업들의 도산이 이어지고,
농민들의 원성이 하늘을 찌르고,
음식업주들 조차 줄줄이 도산하는 이때.
대통령이란 자는 민생현장은 돌아볼 생각도 않고, 쓸데없이 mbc 여성시대에나 출연하고, 3년밖에 임기남지 않은자가 총리를 당세서 선출한다는 쓰잘데기 없는 소리나 해대고,
총리의 헛소리로 국회가 마비 되었으면 여.야를 불러다 화해시키고 민생대책이나 논할 일이지 어찌 행동과 말 한마디 마다 저리도 격이 떨어지고 국민을 생각하는 모습이 한구석도 보이질 않나.
옛날 왕조시대의 왕들도 백성들의 삶을 살피러 변복을 하고 잠행을 나갔건만, 어찌 노무현은 이리도 무능하고 생각이 없는가.
노무현 들어서고 단 하루도 편한날이 있었으며, 단 한건의 서민들을 위한 정책을 편 적이 있으며, 단 한시간을 나라를 걱정해 고민한 적이 있었는가?
전~~~~~혀, never, 無思考 없었고 오직 자신의 입지만을 위해 대한민국을 상대로 싸움이나 해대는 무식함만 보여줬다.
이젠 퇴임 준비나 하면서 퇴임후에 닥칠 청문회 준비나 해라, 더이상 아무것도 건들지 말고.
그리고 노건평이 빨리 집어 쳐 넣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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