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정형근 의원이 제기한 국정원 휴대전화 도청 무혐의
국정원이 휴대전화 도청 안한다면 개가 웃을 일입니다
국정원이 도감청말고 할일이 있습니까?
정의원이 공개한 문건의 글자체나 형식 등이 국정원 내부자료와
틀리다고 판결 안했다가 지난번 부산시처럼 국정원 감찰팀이
조폭처럼 밀고들어가서 깽판
국정원 도청 자료는 담당자 손으로 씁니다
담당자를 다른 부서로 전출시키면 같은 필체가 나오겠습니까?
국정원이 휴대전화 감청장비를 갖고 있다는 점은 확인되지 않겠지요
감청장비 확인되면 국정원 폐쇠때문에 목숨걸고 감청장비 지켰을
것입니다
헌재,대법원에서 중요한 판결은 국정원이 제일 먼저 아는 것은
도청때문입니다
국정원의 감청장비 보다 우수한 전라도의 인간 도청기 있는
끔직한 나라입니다.
컴퓨터 전용 도청기가 있습니다.노트북처럼 생겼습니다
사무실,승용차 안에서 말하는 것을 도감청하는 나라입니다
아파트 위층과 옆집에서 24시간 엿듣고,길거리 가다가 이야기,버스
전철 식당에서 하는 이야기를 바로 옆에서 엿듣는 특기,어디든지
바로 옆에서 엿듣기가 특기
이동통신사,전화국에 있는 김대중 종자들이 듣고 알아서(가령 정형근
의원)경찰 국정원 방송국에 제보하는 무서운 나라
동아가 제기한 국정원 휴대전화 감청 의혹도 뻔뻔하게 국정원이
고소할 일입니까?
동아때문에 국민들이 휴대전화 감청 대비 준비를 해서 국정원 일에
막대한 차질 생겨서 분풀이로 동아를 고소했을 것입니다.
국정원 경찰과 민간들인 호남향우회가 합작하여 도감청하는 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무서운 한국입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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