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에 든것도 없는 것이 원래 요란하다
신임이나 신뢰는 누가 갖다 주는 것이 아니라 너자신의 행동여하에 따라서 너 스스로가 얻게 되는 너의 됨됨이다
고것이 곧 돈으로 치자면 너의 값어치라는 것이다
논객씨.
그동안에 값어치없게 행동했는거 알고 있는가?
논객씨도,
창사랑걱정 이젠 접어 두실 때 안되셨는가?
자기 자신의 잘못과 됨됨이도 볼줄 모르는 비열한 논객씨는 입이 열개라도 할말이 없을 것 같은데 뭔 미련이 남아서 환영도 못받는 창사랑엔 찾아 오시는가요?
다음번에 대표출마하실려는가?
개꿈 접으시고 열심히 돈이나 벌어서 행복한 가정이나 꾸리셔요
152868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