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하의도 태생인 깽깽이, 즉 김대중은 시도 11수 동안 참패만 계속하던 노벨평화상 수상을 하기 위하여 올인하게 된다. 그때 일본은 전세계적으로 노벨상을 싹슬이 하는 바람에 욕사발을 처먹고 있을 때였다. 일본은 노벨상수상위원회에 막대한 기부금을 내고 있는 터라 입김이 막강하여 일본을 무시하고는 노벨평화상을 수상하기는 매우 어렵다는 것을 요노무 깽깽이는 너무나 잘 알고 있었다.
그래서 일본의 호감을 사기위하여 골몰하던 중 독도를 일본에 상납하기로 마음을 먹게 되었을 게다. 수많은 우리어선이 폐기되기 시작하였다. 우리 어선의 10개 업종 1086척의 대부분이 조업을 중단하는 위기를 맞았다. 아주 어업에 종사하던 사람들은 하루 아침에 쪽박을 차고 말았다.
98년 1월 일본이 일방적으로 한일어업협정을 파기한 후 한국어선을 나포하는 등 강경하게 나오자 한일양국간 수차에 걸친 어업실무회담을 통해 99년 1월 비준한 '신한일어업협정'에서 배타적경제수역(排他的經濟水域, exclusive economic zone)의 기점을 울릉도로 정해 독도를 중간수역, 즉 일본이 주장하는 한일공동수역에 포함시킨 것이 독도가 울릉도로부터 분리되는 결과를 초래했다는 것이다. 이것이 전라도 하의도 깽갱이가 일본 쪽바리와 짜고친 고스톱이라고 생각할때 포일동은 아주 깽깽이들을 밟아 죽이고 싶은 심정이였다.
2000년 6월 라도 깽깽이는 노벨평화상 수상을 하기위하여 제2의 작전을 수행한다. 이름하여 남북정상회담이 그것이였다. 새빨간 빨갱이라도 얼싸안고 뽈을 비벼가며 별 생쇼를 다하였다. 노벨평화상을 수상하기 위해서 말이다.
2000년 12월 10일 하의도 깽깽이는 노벨평화상 수상연설을 하게된다. 14수만에 이룩한 개가이다. 아니 14수만의 라도깽깽이의 사기근성을 보여준 괘거였다. 고로 독도는 깽깽이가 쪽발이에게 벌써 오래전에 팔아먹었다고 보아야 한다. 제기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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