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아더는 군인으로써 전술과 전략을 구사할 의무가 있다
전쟁을 승리로 이끌어야함은 군인의 사명이었다.
물밀듯이 밀려오는 중공군을 억제하는 전략을 구사하여야 하는 것은 지휘관으로써 당연한 일이었다.
죽공군이 밀려온다고 그냥 포기하는 것은 군인으로써 총살 깜이다.
그때 맥아더는 여러가지 전술과 전략을 제시했지만
그 중에서 한가지도 실제로 실현한 것은 없다.
그래서 한반도는 통일되지 못했고 그래서 쌀도 퍼주고 전기도 주어야하고 핵공갈에 떨어야하는 비극을 감내하고있다.
맥아더는 만주 일대에 코발트 방사능 동위원소를 뿌려서 핵 지대를 만들것을 제안하였다.
만약 코발트 핵지대를 만들면 중공군이 그 핵지대를 넘어오지 못하니
해안 봉쇄만 하면 된다고 생각한 것이다.
방사능 지대와 핵폭탄은 근본적으로 다른 전술이었다.
좌빨들은 모옷도 모르면서 (무식해서) 핵폭탄을 한반도에 터트리려했다고 악을 쓰고 있다.
설령 한반도에 핵 폭탄을 떨어트렸다고 가정해도 별로 이상할 것은 없다.
일본을보라
나가사끼 히로시마에 핵폭탄이 떨어졌지만 곧바로 사람이 살았고 아무런 지장 없었다.
수십년간 사람이 못산다는 과학자들의 추측은 허무맹랑한 코메디였을 뿐이다.
핵폭탄이라도 떨어트려서 통일 됐더라면 차라리 더 나았을 것이다
맥아더 만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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