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이 따로 없다'는 말은 한반도 북단에서 현재 시각으로 벌어지는 참사들을 위해 존재해온 말이다.
아창지로 순대를 맹글었으면 아간으론 뭘 맹글어 츠먹었겠는가? 그리고 누가 이 참극을 이를 먹는자와 맹근자들의 잘못이라 하겠는가?
사람이 사람을 먹고 요리할 정도면 이는 기근의 원인도 있겠지만, 인간으로서 윤리가 말살되고 증발됐기에 가능한 일이다. 이런 곳에서 인간으로서 찾을 수 있는 것은 지옥의 아비규환이다.
아창지순대와 여비서와의 동거는 동일한 현상이다. 통치행위를 빗대며 피를 빠는 것과도 동일하다. 거짓말 한적이 없다며 혀를 날름거리는 뱀과도 동일하다. 민주와 민족을 들먹이며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는 개망나니들과도 동일하다.
그 어느 구석을 들여다 봐도 개망나니 빨것들은 개망나니 빨짓만 한다.
언방들아~ 니들 먼저 정신차려라! 동거라는 말이 보도가 됐는데도 뭐가 니들이 보니 4번째 부인을 맞이 하는 것이더냐?
니들은 방송하면서 계집들을 그 따위로 니들 부인으로 맞아들이노? 개쌍것 아니더냐? 그래서 방송 주변환경이 그렇고 그랬더냐? 잡놈뇬에 쌍것에 변방정신병자에 수박뺄개이....... 됴타~, 조금만 기다려라!!! 니들의 대갈통으로 돼지사료를 맹글어 줄 터이니..... 킬링필더가 곧 도래하리다....
584243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