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 . 하다 가, 그래도 설마 . . 하는 심경이지만 다음같은 걱정 아닌 걱정을 아니 할수가 없다.
노무현씨는 남한의 대통령인지 북한 김정일을 위한 남한 총독인지 아리송 해 보일때가 많다.
아마도 그는 김정일 정권이 무너질 것 같으면 정체를 들어내고 사력을 다하여 김정일 정부를 구하러 들 것이다.
북한의 각종 불법 활동에 관련된 인사들중 한국의 고위층 정치인들도 포함되어 있다는 소문도 있는데, 유엔에 의한 국제적 대북제제가 조직적으로 가해지면서 김정일의 범죄 자금이 고갈되어가고 달러 위조와 불법 자금 돈세탁등 범죄행위가 낱낱이 밝혀지면서 그 관련자들이 하나 하나 들어나기 시작하니까, 노무현씨는 두려움에서 인지 안절부절 하면서 자꾸 자기도 모르게 헛소리 같은 이상한 말을 하는 것 같다.
이런 비정상적인 반응으로 보아, 이 사람이 위조달러 유통등 그간에 북한에 의해 저질러진 국제적 범죄에 가담했거나 국군 통수권자로서 접근할수 있었던 국가 기밀사항을 북란에 넘겨 줬을 가능성도 배제할수 없으며 내년 대선에서 정권 재창출에 실패할 경우 퇴임 전후에 자신의 신변에 위험을 느끼고 심복들과 함께 친위 쿠데타를 일으키거나 북한 혹은 중국으로 도망칠 가능성도 있다.
이런 인간이 남한의 국군 통수권자로 있음에도 남한이 적화되지 않는 것은 하나님의 보우 하심과 높은 남한사람들의 민도 때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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