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인권 /3/ 저주 받을 남한 정치꾼들
김대중, 노무현을 비롯하여
남한의 절대다수 정치인들은
북한 인권문제에 고의적으로 냉혹하게 처신한 죄 값으로
그 본인은 물론
그 후손들마저
벌을 받을 가능성이 아주 높다고 본다.
“십중팔구”가 아니라, “1000중 999” 정도로
천벌(天罰)을 받을 것이다.
만일 하늘이 벌을 주지 않는다면
매 맞아 죽고 고문 받아 죽고 굶어 죽은
북한동포들의 원혼(冤魂)들이라도 복수를 할 것이다.
이것은 자연법칙이다.
영혼 법칙이기도 하다.
세상에 공짜는 없느니라.
가짜 민족주의자 김대중과 노무현은 반성하라.
이 해가 가기 전에.
친일파보다 더 저질이고 악질인 모든 빨갱이(사이비민주화 투사)들은 이 거룩한 땅 한반도에서 꺼지라.
가짜 민족주의자이면서
동시에
가짜 민주주의자이며,
가짜 평화주의자이고,
또
가짜 통일론자인
정치꾼 김대중과 노무현은 벙어리 행세라도 하면서 사람답게 부끄러워할 줄도 알라.
짐승만이 부끄러운 줄 모르는 법.
/061215쇠
6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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