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하게 국민을 사랑하는 심정으로 전자개표기 문제를 제기했다면 오늘날처럼 되지 않았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과도한 욕망을 버리고 사랑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
망하고 난 지금에서야 순수하게 나오려고 하는 모습이 인간은 역시 속물인가 봅니다.
그러나 좀 풀릴듯하면 다시 근성이 나오지 말란 보장이 없죠!
그냥 한번 인간적으로 사과 몇개 사들고서 찾아가서
얼굴대 얼굴로 마주대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니겠는가 생각해봅니다.
------------------------------------------------
이재진씨 당신한테 잘못 물려서 정창화가 온통 만신창이가 되었으면 그만이지 정말 이럴 수가 있오?.
애국진영에 죄를 졌다면 전 국정원직원양심선언 프로그램이 불발로 끝난것 밖에 더 있습니까?.
국민을 향해 희롱한 것 같은 양심에 가책이 있어 해명다운 해명도 못하고 죄인같은 마음으로 자중해 온 사람이오.
이재진씨는 진흙탕 싸움을 취미삼아 하는 모양이지만 이 정창화 목사는 성직자이기 때문에 정말 괴롭습니다.
성직자는 명예를 먹고 사는 신분을 같고 있는 존재입니다.
이재진씨 취향대로 진흙탕 싸움대상으로 나를 끌어 드리지 않았면 합니다.
아무리 말세가 되어 성직자를 우습게 보는 세상이 되었고 성직자들이 존경을 받기에는 너무 잘못 행하는 일들이 많기는 하지만 처음부터 그렇게 멸시하는 자세를 보이면 안 되는 것이지요.
이재진씨도 기억하시겠지만 나는 2005년 7.8월경 이지진씨에게 건의하기를 이재진씨가 지금하고 있는 치과일을 당분간 다른 사람에게 맡기고 서울에 올라와서 나와 함께 본격적으로 부정선거규명활동을 할 수 없겠는냐?고 정확히 10번정도 이상 말을 했습니다.
아무 대답이 없었습니다.
나 정창화는 공무원 연금받아 가면서 얼마든지 노년을 즐겁고 행복하게 보낼 수 있는 여건을 갖추고 있는 목사입니다.
이재진씨가 준 재료를 가지고는 이미 대통령선거무효소송에서 패소를 했고, 해서 그 자료를 가지고 싸울 수는 없다고 판단되어 그 자료를 놓고 눈믈을 흘리면서 기도 하던 끝에 선거법을 연구하라는 하나님의 감동이 여러번 있어서 4개월간 법률검토를 해 본 결과 선거법을 통해서 부정선거음모와 위법사실을 발견 할 수 있었습니다.
이사실을 발견하고는 목사로서의 양심에 그냥 있을 수 없었습니다.
나도 70세가 가까운 노년을 살고 있는데 그리고 편안하게 얼마든지 살 수 있는데 이 험난길을 택한다는 것이 그렇게 쉬울 수는 없는 것입니다.
좆겨난 교회에서 다시 돌아 오라고 했지만 나는 가시 밭길을 택했던 것입니다.
이재진씨를 만나서 용돈을 아니 활동비를 67만원 정도 받아 쓴 것은 사실이오 그렇다고 아버지 같은 사람을 더구나 성직자를 심부름꾼 같이 대하면 안 되지요.
작년 2월 27일 전 국정원직원양심선언프로그램이 실패로 끝났을 때 오히려 이 정창화를 위로 해 줄 수는 없었던가요? 일제히 매질을 했습니다. 분명히 매맞을 결과를 초래 했기 때문에 변명조차 할 수 있는 길이 없더군요? 지금까지도 그문제 때문에 후유증에 몸살을 앓고 있지만 이재진씨가 인간이라면 이제쯤은 나를 좀 풀어 주시요.
내가 내 얘기를 해서 안 됐지만 누가 내 얘기를 안 해주니까 내가 직접 얘기를 합니다.
나는 뒤늦게 전자개표기에 뛰어 들었습니다. 그러나 원조들 못지 않게 공을 세운 장본인입니다.
2005년 2월 22일 프레스센터에서 "엉터리 가짜 대통령 노무현은 퇴진하라"는 주제로 기자회견을 한 후 인터넷에 글을 계속 올렸고 이재진씨와 더불어 그 해 10월 까지 소송도 같이 하며 공동대표로서 활동을 같이 하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일간신문 5단통광고를 도합 24회 주간지 전면 광고를 도합
25회를 광고 했습니다.
국회와 국민들에게 관심을 일으키는데 큰 몫을 한 공적을 보아서라도 이렇게 진흙탕 싸움을 걸어오면 안 되지요
전자개표기와 관련해서 어느누가 나보다 오프라인 활동을 더 많이 한 분이 어디에 있습니까/
이재진씨 양심을 향해 묻습니다.
작년 3월 21일 중앙선관위가 이른바 '투표지분류기시연회"를 갖게 한 배경이 어디에 있습니까/ 2005년에 이어
작년 1월달 부터 2월말 까지 정창화가 일간지와 주간지에 계속해서 광고를 내니까 중앙선관위가 국민의 여론을 역전시키기 위하여 시연회를 개최했던 것이 아닙니까/
이재진씨! 정창화목사 못된 사람 만든 사람이 이재진씨가 아니겠습니까?
이렇게 성직자를 비난하고 못 살게 굴면 복이 되지 않습니다.
이 정도에서 휴전을 하지요
정말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작성자 : 이재진 작성일 : 2007년 2월 5일 조회수 : 56 추천수 : 6 번호: 153088-0
부추연 정창화씨, 나는 진흙탕 싸움도 좋아합니다 추천하기
별로 하고 싶지 않지만..........
같은 사무실에 있는 분에게 활동비 주는게 사람의 도리 아닙니까
고양지청 명예훼손 사건 관련해서
증거 보내 달라고 해서
복사비와 택배비 입금시키든가
아니면
전자개표기 사용중지 행정소송 복사해서 내라고 하니
불쾌해 하면서 전화 끊으셨죠
남의 노력과 돈을 귀중하게 생각할 줄 알아야 합니다.
내 아버지는 당신처럼 살지 않았소.
나이를 말한다는 것은 대단히 현명한 처신은 아닌 것 같소.
관련항목 제 목 게시자 게시일 조 회
☞ 질문 정창화씨, 나는 진흙탕 싸움도 좋아합니다 이재진 2007.2.5 56
답변1 이재진씨! ~~~ 2007.2.5 6
606640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