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애국우파의 지휘는 돈만 있으면 주인이 되는 것인가?
2002년 3.1일 그날은 최초의 대형 애국집회가 시작된 날이다.
그리고 돌아오는 3.1절 애국우파집회는 5주년이 되는 아주
뜻있는 전통 자유애국우파 집회이고 여지것 반역정권과
싸움 가슴벅찬 국민집회인 것이다.
그런데 요세들어 참으로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돈으로 애국의 새 우파라고 내걸고 진짜우파인척 행동을
하는 것을 보면 참으로 개탄을 금할수 없다.
지금의 우파는 오직 나라사랑 정신으로 대한민국을 지켜왔다.
그런데 새우파라는 뉴라이트는 대한민국이 위기에 쳐해 있을때
도데체 무엇을 하였는가?
필자는 한번도 새우파라는 뉴라이트가 행동으로 애국을 하는
모습을 보지 못하였다.
하도 답답하여 신문광고를 보고 전화를 햇다.
뉴라이트라고 전화를 받는다.
그래서 여러 가지 뉴라이트에 대한 의혹과 문제에 대해
말을 하니 자기들 사이트에 애국우파의 모든문제를 글로
올려달라고 한다.
이정도로 애국우파의 고통도 모르면서 어떡게 새로운 우파인가?
진정 애국우파의 아품을 모른다면 새로운 우파의 딱지를 때길 바란다.
또 이런 이야기를 한다.
자유대한민국이 진정 위기에 빠지면 목숨을 받쳐 구할수 있는
진짜우파의 정신을 갖고 있야고 질문을 한다.
하지만 너무질문이 어렵고 힘들었는지 답변을 왜면한다.
필자는 뉴라이트 발대식과 1주년 기념식에도 개인자격으로
참석을 하였다.
제일먼저 본 것이 무엇인지 아는가?
바로 가슴에 단 대한민국 국기인 태극기를 단사람을 찾아보앗지만
눈을 씻고 보아도 태극기를 단사람이 보이질 않았다.
이것이 어떡게 새로운 우파인가?
뉴라이트 깃발이 태극기 가슴에 다는 것보다도 중요하다는 말인가?
그래서 이때부터 이들의 정체에 의심이 들기 시작한 것이다.
무엇이 진정 자유대한민국에 필요한지 뉴라이트는 심각한 고민에
들어가야 한다.
김정일 도당의 하수인과 정면으로 싸우지 않는다면 절대 뉴라이트라는
단어를 쓰지말 것을 권고한다.
또 한나라당과 전통우파의 혼란과 분열이 목적 이라면 이것또한
큰 대역죄임을 명심 해야 할 것이다.
애국우파의 빈손을 빌미로,돈으로 무장한 뉴라이트는 몸으로,
행동으로 직접 새로운 우파임을 증명 해야 할것이다.
특히 뉴라이트 의장의 한점의 의혹도 확실하게 해명하고
이번 88주년 3.1절 대회에 임해주길 간곡히 당부한다.
그것이 애국우파의 새로운 우파임을 검증 받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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