떳다방 저질정치는 이제 그만!
우리나라 정치는 무책임한 부동산의 떳다방 정치로 부동산 투기
보다 더 큰 문제입니다. 부동산투기는 불로소득으로 경제 질서를
흔들어 놓지만, 떳다방 투기정치는 사회질서를 혼란시키고 국가
기강을 흔들어 놓습니다.
정권의 비호아래 전진코리아 공동대표 김 윤 이란 사람은 통합신당
을 만든다고 주접을 떨고 신당, 신당하고 있지만 이면에는 떳다방
주체 김대중, 노무현, 김정일 세력이 합세하여 권력을 대물림하고
정권을 유지 하려고 혈안이 되어 거중조정하고 있습니다.
대선을 앞두고 후보검증도 있어야겠지만 정당들도 국민들로부터
사랑받고 역사를 함께 책임질 수 있는 정당인가를 검증을 받아야
하며 철저한 검증을 위해서 적어도 “창당 1년 미만인 정당은 정당
공천 공직자 선거에 후보를 낼 수 없도록“ 규제하여야 합니다.
하물며 창당도 하기 전부터 정운찬 전서울대 총장을 러브콜 하여
신당의 대선후보운운 하고 심지어 남의 당을 분열시키기 위하여
그 당의 대선후보까지 넘보며 이간질 시키는 현실을 보면, 정치는
발전하지 못하고 과거 민주화이전 구태 그대로 입니다.
정운찬님 이나 러브콜 대상님께서는 저자(市場)거리에 좌판 깔고
투전놀음 하는 시장 잡배들의 야바위 떳다방 정치놀음에 말려들지
말고, 평소 국민들로부터 존경받는 지도자 본연의 위치에서 우리
국민들이 헛갈리지 않고 편안하게 지난정권을 심판하고 새로운
정권을 선택 할 수 있도록 길라잡이가 되어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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