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기자의 칼럼
여루당의 대표격인 XX분과 하나라 권력 실세가 합필 합 하기로 한내용이 사실 인가요 ?
거것은 두 사람의 약속이기에 사실이다. 내용 어떻게 알았나
그렇면 김XX 씨는 어떻게 보상 하실 건지
공과의 업적을 봐가며 결정할 것임
정XX 씨의 보상은
그분은 원래 사업인지 변호사 인지 직업이 있으니 그런 쪽으로 도와주면
즉 일반 변호비 선임 220만원 인대 댓가로 1억 2천오백만원 주면 될것일세
과연 하나라 의원과 당원 적극 지지자 엄청 나게 많은대 그렇게 가능 할는지요?
그렇니깐 두사람만 알게 모르게 합의 했잖아 그리고 갇은날 외국 출장 했잖아
이다음 여루당과 합필 할때 그많은 군 병력이 순순히 응 하실는지
그렇니 아무도 모르게 살 살 하고 있잖아
어떻한 이유로 그만은 군 병력과 국민의 적극지지 호응 당원 도 많은대 그렇게 간단하게 합필 할 수 있는 이유가 무엇인지요?
거것은 권력 실세의 크나큰 약점이 잡혀서 이것을 폭로 하면 메가톤급 폭탄이 터진 단다
그런대 하늘에 날라 다닌다는는 새들도 말 한마디에 떨어진다는 남쪽나라 대검 중수부 기획관. 중수 부장 압으로 첩보 수준의 사건 내용 팩스로 보낸 것으로 알고 있는대요?
그래. 기획관은 나이가 그리 많지 않아 확실한 내용 잘 모르는 것 갇고 확실히 잘 알고 있는 중수부장을 불러서 의논 해봐야 하는대
근대 어너 남쪽나라 국회 증인에게 팬말 날린적 있읍니까요 ?
있었지 내가 그래도 한나라에서 참혹한 독제를 하고 인권을 말살한 한 전직 대통령에게 억울하게 당한 국민을 위해 원한을 달래 주기 위해 60년 역
사상 처음으로 한방 날렸지 그런대 그분도 조직 깡패를 소탕하고 경제를 안정 시키고 업적이 많은대 돈 1,2 천억인가 해먹은 걸 가지고 한때 시끄러운 일이 있었단다. 그분의 업적과 공과는 국민과 역사가 판단하겠지
근대 하나라 예선에서 한쪽 편으로 기울어야 일을 하는대 요즈음 보니 여론 조사 지지도가 말이 아니구 4.25 선거 참패 이거 큰일 아닙니까요 ? 작전 변경 해야겠군요 ?
안그래도 지지도도 그렇고 해외 출장이나 하면서 머리도 좀 식히고 해서 큰나라 행차했는대 보스톤 공항 검색대에서 고놈의 머리핀 때문에 특수수사대에 끌려가서 조사를 받았고 큰 나라 대통령 되실 여님을 만나러 신청 했는대 빠꾸 당하
고 서열 3위인 하원의장님 팰로시도 대면 거절당했으니 모든일 물건너 간듯
그래도 체니인지 부통령만나서 인기 상승 하려 시도했으나 별로 호응 못 받았으니 이일을 어찌해야 좋으련맘 이제 대선 도전 상대와 화해해야 하겠구만 ?
그런대 너는 그 내용을 어떻게 알았나 ?
대왕님께서 탄로 난다고 기자인 저보고 저장된 파일을 철판으로 가려 인감증명서와 함께 땅속에 묻으라고 말씀 했잖아요 그래서 묻기전 은근 설쩍 보았습니다.
네 이놈 내가 천하를 다스리는 연산군 보다 더 무서운 할아버지 대왕님이시다 이제 내속 마음을 알겠느냐 네 이놈은 사형 판결 18시간 만에 능지처참 없에 버린다.
이상 하늘나라에 파견된 ABC 기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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