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그런게 무슨 상관인가?
대통령후보들을 찍을 때는,
그의 공약 즉 내거는 정책을 보고 찍어야 한다.
그리고, 공약대로 안할 때에는
적절한 변명의 기회를 주고, 변명이 구차하거나
납득할수 없을 때는,
소환을 해야 한다.
그러자면 허우대와 학벌, 화려한 출세경력을
신뢰하여서는 안된다.
오로지 공약을 검증한후에 찍으면 된다.
모든 편견을 버리고,
한나라당이든, 신당이든, 민주당이든, 민노당이든
무소속이든,
오로지 공약을 검증한 다음 찍으면 된다.
내거는 공약의 실천여부가 의심스럽거든
후보에게 물어보면 된다.
재원조달을 어떻게 할 것인지,
다른 재원에서 빼돌릴거라면,
그곳의 재정은 어떻게 충당할 것인지를
철저히 따져 물어봐야 한다.
하지만 그에 앞서서
우선 배제해야 할 것은
군사반란세력은 철저히 배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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