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파와 연합한 정당! 실망이다.
친북좌파가 아닌 새로운 참신한 보수정치인의 출현, 기업가 출신 정치인의 출현이라서 경제를 살리는 정책을 할것이라고 생각했던 어떤 정치인이 국정파탄의 원흉인 민주쉰당과 동맹을 하겠다고 나섰다. 민주쉰당이 후보자를 내는 데에 창한당은 후보자를 내지 않겠다고 했다.
연대를 하려면 같은 기업가 출신인 이명박의 당과 연합할 수는 없었나?
손잡을 곳이 왜 하필이면 친북주사파들이 우글거리며, 반기업적 반시장경제적인 정당 도로열린우리당-민주신당인가? 지금 도로열우당, 통합신당의 주사파들이 삼성을 없애려고 발악하는 것을 보고도 도로열린우리당과 손을 잡겠다고 하는 문모씨의 생각이 도저히 납득이 가지 않는다.
도로열린우리당은 반기업정서를 가진 정당이다. 새로운 기업가적 경영마인드를 갖고 나온 사람이고 대기업인 출신이라면, 자신이 다니던 회사는 아니라도 대기업을 죽이려고 발악하는 자들을 보고 경계를 해야 하는게 정상 아닌가?
창한당은 반기업적 정서, 반시장경제 논리를 가진 경제파탄의 원흉 통합신당과 연합하는 의도가 뭔가? 노빠들의 교활한 속임수에서 깨어나야 한다.
차라리 한나라당과 연합해서 새로운 일자리 창출노력, 투명한 기업경영을 추진해도 부족한 찰나에 왜 민주당과 손을 잡을까? 이명박 정부가 외국인에게도 공무원 자리를 주겠다고 말한 것처럼 그는 실제로 실행으로 외국인에게 비례대표 자리를 주었다.
이는 이명박이나 문 모씨나 연공서열보다는 실력으로 인재를 뽑겠다는 하나의 선언으로 봐야 한다. 이런 합리적인 경영마인드를 갖고 있다면 서로 연대해서 호흡을 맞춰도 되는데 굳이 하필이면 15년 경제파탄의 원흉인 민주화 개도둑놈들과 연대를 하겠다는 것인지 모르겠다.
경제를 파탄낸 15년 민주화 도둑놈들이다. 김영삼은 IMF로 경제파탄을 냈고, 김대중은 신용카드 발급제한 폐지로 도나개나 카드긁어쓰다가 신용불량자 만들어놓고는 북한에 허구헌날 150억 500억 등 뒷돈 퍼주고, 노무현은 경제는 못살리는 주제에 좌우 이념갈등, 계층갈등, 지역감정, 세대갈등만 심화해놓고 자신도 데모꾼 출신이면서 노동자들 데모를 총포를 동원한 강경진압을 했다.
가만히 보면 15년 경제파탄의 원흉들이 다 모인곳이 저쪽인데, 기업가인 문모씨는 왜 경제파탄의 원흉들과 연대하는가? 기업을 경영하면서 손익계산을 하여 비용보다 수익이 많은 곳에 투자를 하는 것이 현명한 길이 아닌가 생각된다. 수익은 두 번째로 하더라도 노빠들의 교란공작에 놀아나 큰 빚을 지고도 반기업 정서를 가진 자들과 연대하는 의도가 궁금하다.
외국인 등용, 이것은 공무원, 교사 등 관료들의 철밥통 구조를 깨는 길인데, 이런 투명한 기업경영식 정책으로 민생경제를 구제하겠다더니 왜 하필이면 시장경제 논리에 반대하는 세력들과 손을 잡느냐는 것이다. 한나라당 출신 철새를 보고 도로열우당에 갔다면 이건 심각한 착각이다. 자신을 키워준 당을 배신한 철새는 백번 쳐다봐도 믿을놈이 못된다.
주사파와 연합하다니! 정말 실망이다. 새로운 혁신보수정당으로 거듭나야 한다. 반기업정서를 가진 15년 경제파탄의 원흉들과의 동맹관계를 끊고 당장은 힘들더라도 차라리 새로운 보수정당으로 거듭나야 할 것이다.
대안이니 기업경영인이니 참신한 정치인이다 하며 엄청 띄워주다가 대선 당일날은 슨상님이 선택한 정모씨, 친일파 동양척식회사 식량수탈 자본 직원의 자손에게 표몰아준 노빠들의 교활함에 또다시 속아넘어서는 안된다. 본전도 못뽑을 연대, 속히 연대 취소하고 제자리로 돌아오라! 2007년 대선때 그 후보를 찍는다 해놓고 전부 정모씨에게 몰표를 준 후안무치한 노빠들의 파렴치하고 비열하고 야비한 정치공세와 속임수에 속아넘어가서는 안될 것이다.
657876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