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이 파논 함정에 걸려든 이명박정부...
정권인수때 정부의 문건이나 서류들이 제대로 전달이 되지않아 애를 태우던 일들을 국민들은 기억한다.
어떻게 자기가 마음에 않든다고 차기정부에 자신들이 추진하던 서류들이나 문건들을 남기지않고 파기하냐?
지금 대한민국에 좌파들이 선동하고 일어나는 파장들을 보면은 알수가 있듯이
지난 정권때 자신들이 추진하던 일들은 마무리못하고 차기정부에 떠넘기더니 이제와서 문제가 발생하는 이유를 알것같다.
그들이 자신들이 추진하던것의 함정을 만들어놓고 차기정부에 떠넘기면서 서류들이나 문건들을 모조리 파기한 이유를
이제야 알것같다.
그러면서 차기정부에서 맛좀봐라! 이거였었구나 하고 생각이든다.
일반 회사에서도 전임자가 후임자에게 서류나 문건들을 인수인계를 철저하게 하는 것이 상식인데,
좌파정부에서는 자신들이 잘못된 일들을 감추기위해 인수인계도 제대로 하지않고
민감한 서류들을 파기하는 상식밖의 일들을 자행하더니 이제야 그 이유를 알것 같다,
왜 좌파정부에서 민감한 서류들을 파기하고 감추었는지를 조금씩 감이 잡힌다.
참으로 놀랍다.
좌파들이란 정말로 상대하지못할 위인들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한다.
더이상 좌파들을 상대하지말고 이명박정부에서는 과감하게 그들을 도려내야 할것이다. 더 늦기전에말이다.
그래야 대한민국이 붉은사상으로 오염되는 것을 막을 수 있을 것이다.
어린아이들처럼 인기영합이나 꾀하는 좌파들은 정말이지 수준들이 너무얄팍하고 한심한 인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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