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특사 파견 운운하는 강기갑

오호라~

모처럼 국민위해  콧 털 값을 해볼 량인데

강기갑

그래 임기 내내 한번이라도 국민위하는 그런 맛이 있어야지.

당신도 명색이 국민의 혈세인 국고로 호의호식하는 선량인데

매일~국회나 어용 단체와 야합하여 국가엔 백해무익한

방안에서 이불 쓰고 독립만세만 부르고

국회서만  앞니옥니  갈구어서야 어디 인간이라 할 수 있겠는가?

이참에 죽음을 무릅쓰고 스스로  북한에 찾아가서

김정일 과  독대하여

이~보시오

김정일 국방위원장~!

당신 어찌 인간으로 태어나  민족인 가느린 여성관광객에게 총질을 하고

한평생을 반국가 반민족적 행위만 한단 말이요  

당장 국민 앞에 머리 숙여 사과 하시요~~~~~~~~!

그렇지 않으면 내 주석궁 앞에서 머리에 붉은 띠 두르고 한 발짝도

움직이지 않고 죽음도 불사할 것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한마디는 꼭 해야 살아서 돌아온다.

====히히 미친놈이 무슨 말은 못하겠소 ~!===

누구~ 

김대중~노무현 이 처럼  김정일 앞에 대가리 옵 조아리고

변함없는 충성맹세 후  

기쁨조 와 진수성찬에 술 접대나 받고 즐기다가 돌아온다면

국민들이 당신의 고 흉측한 코털을 몽창 뽑아버린다는 것을  명심하시오

대북특사

하~~하~~하

웃다가 죽을 이름이여~~~~~~~~~~~

그래 대북 특사란 자가 북한 간다고 뭘 어쩔 건데?

김대중 노무현은 직급이 낮아서 김정일 못 타일렀는가?

특사가

주석궁에 찾아가 김정일 무릎 꿀려 아작이라도  낼 텐가?

아이구 B~잉 신 들

비가오니 별 날 굳이 짓거리 들 다 하고 있다

특사든 밀사든 남의 등 떼밀어 한강에 집어넣지 말고 

가고 싶은 놈 그 자가 스스로  북으로 가서

개죽음을 당하든 줄 항복을 받아오든 해 보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