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독재자 김정일 포기를 주저하는 저의는...?!
세계악의 축으로 정의를 내렸던 미국이 독재자 김정일을 잃고 싶지않다는 것은 미래의 불투명성 으로 인해서 세계정세에 악영향을 우러하는 대목일것이다.
북한의 집단의 특성상 군부의 막강한 힘을 김정일의 단독 지도력으로 컨트롤 하던것을 김정일이가 지도력을 잃어버리면 그나마 한곳으로 모아진 권력을 컨트롤 하던것이 여러 군데로 분산이 되어지는 집단 지도체제를 그만큼 관리하기가 까다롭기 때문일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일것이며,또한 한곳을 컨트롤 하던것을 분산됨은 물론이고 미래의 예측가능하지 못하는 사태에 대한 불안감을 씻을수 없을것이다.
이러한 저변의 많은 문제점들을 우려 되는것 또한 큰 문제로 작용할것이다.
그동안 북핵문제로 많은 시간과 자본을 들려가면서 공을 들여왔으나,졸지에 생겨난 김정일의 와병중에 생겨난 북핵 포기행위도 이러한 문제점의 핵심에서 작동된 것이 사실이라는 것이다.
지금 언론에서는 김정일이가 회복중이라고는 하지만,길어봐야 얼마나 버틸것인가는 두고봐야 할문제이다.
그리고 어차피 김정일이가 세습이 되거나, 세습이 되질 않아도 북한의 군부에서 집단적인 체제하에서 권력다툼은 불가피하고 이어서 권력암투에서 자칫 남침도발을 감행하는 악수를 둘수있다는 것을 대한민국정부와 미국은 염두에 두어야 할것이다.
다행히 집단 지도체제가 자리를 잡고,단기적으로 안정적인 집단운영이 된다고 가정을
한다고 해도 세계정세나 대한민국을 포함한 한반도 정세가 단지적 희망이 볼일수는 있으나,여전히 불안한 장기적 안목으로 바라볼때는 불안감을 떨쳐버린수는
없는 것이 현실이다.
또한 한반도 주변의 강국들이 흔들리는 북한의 체제를 불안함속에서 자신들의 국가적인 이기심과 욕심을 채우려고 덮벼들것이 자명한 현실이라는 것이 북한 장래와 한반도가 불투명한 안개속의 기로에 서있는 것이다.
무엇보다고 중공은 북한의 체제가 무너지면 단기적,장기적으로라도 개입을 하려드는 것이 그들의 야욕을 드러내고 적극적인 개입으로 군사적인 요충지를 확보하려들것이다.
그리고 러시아도 연일 팽창주의적 전체주의야욕을 버리지 못하고 미국이라는 국제적 리더쉽에 제동을 걸려드는데다 이제는 미국이라는 거대한 자본주의 국가와의 일전을 치르려는 신냉전체제로 전환을 꾀하고 있다는 것이 그들의 행보를 주목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한반도에서의 북한의 체제불안은 곧 바로 신냉전체제로의 도발적인 신호탄이
될 소지가 짙다.
러시아의 야욕과 맞물려서 도발의 기회를 엿보게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의 생각들도 있다고 볼수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이러한 세계정세속의 한반도의 불안한 요소들을 우려하며, 미국에서도 예의 주시하는 것으로 알고있다.
다행스럽게도 차기의 미국 지도자인 매케인은 대한민국에 아주 우호적인 지도자이다.
또한 미국의 대선주자 맥은 북한과 공산주의자들을 혐오하는 반공주의자이다.
그의 자유민주주의 이념사상관은 대한민국으로서는 아주 다행스런 것이며,
어떠한 방법으로라도 북한의 핵문제를 깨끗하게 해결하려들것이며, 그리고 또한 대한민국의 장래가 걸려있는 한반도의 미해결된 북핵문제나,국제정세의 불안정한 문제도 미국의 군사력과 막강한 힘의 지도력이 가장 큰 영향력이 미칠것이란 것이다.
그러므로 대한민국은 앞으로 혈맹인 미국의 막강한힘의 방패막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주변국들의 방해 공작과 야욕들을 배격할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야할 필요가 있다.
단기적이든, 장기적이든, 대한민국의 장래가 달려있는 한반도의 정세를 주변국들에게
주도권을 빼앗겨서는 않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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