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 모독한 최재성 고발하라!
어느 미치광이가 탈북 형제들을 매국노라 했다. 그것도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이라는 자가 그랬다. 살기 위해, 자유를 찾아 목숨걸고 탈출하는 탈북자들이 어찌해서 매국노인가?
살고자 하는 기본적 욕구도 이해못하는 저런 소갈머리로 국정을 농단한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다.
60년간 부자세습 독재정권 형성해오며 2천만 명의 동포 형제들을 학살, 굶겨죽이고 처형한 김일성-김정일 세습독재정권으로부터 살려고 자유찾아 탈북한 사람들이다. 그런 사람들을 매국노라니! 그럼 최재성의 눈에는 세습독재체제를 형성하고 북한 공산당 세습독재정권과 북한군 간부들이 애국자들로 보이는가?
누군들 고향을 떠나고 싶겠나? 단지 살고싶어서, 단지 생존을 위해서, 공산당 독재정권 치하의 고향을 등지고 어쩔수 없이 눈물로 고향을 떠나야 되는 사람들 더러 매국노라니! 이게 일국의 국회의원이 할 소리인가?
최재성은 당장 탈북자들에 대한 사과문 올리고 국회의원 사퇴하라! 살고자 하는 인간의 기본적 욕구도 이해못하는 저런 잔인하고 파렴치한 자는 국회의원으로서의 자질이 없다. 살고자 하는 기본적 욕구도 이해못하는 저런 소갈머리로 국정을 농단한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다.
자유찾아, 생존을 위해 북한을 탈출하는 행위가 매국노라니! 이런 인간 쓰레기를 국회의원이라고 뽑아놓는 참 한심한 국민이다. 살기 위해서, 생존을 위해 탈출한 탈북자들의 절박한 심정을 모독하고 능멸한 최재성의 죄악은 용서받을 수 없다. 최재성은 인간의 생존에 대한 기본적 권리를 모독했다.
이 자는 탈북형제들을 매국노라며 모독했다. 탈북 형제들은 모여서 최재성에 대한 고발장을 제출해야 한다. 탈북자들을 모독한 최재성을 고소하라! 애국시민들은 지금 당장 민주당에 전화하여 항의합시다.
최재성은 더러운 망발 집어치우라! 묻고 싶다. 살기 위해 생존을 위해 탈출하는 행위가 매국이면 그럼 북한의 공산독재정권에 충성하다 굶어 죽는 것이 애국이란 말인가! 그리고 민주당에 묻는다. 살기 위해서 탈출한 탈북자들을 매국노로 매도한 저 최재성의 저따위 망발은 민주당의 당론인가.
탈북자들, 애국우파 인사들은 힘을 합쳐 망언한 최재성을 고소고발 합시다. 최재성 사퇴운동도 추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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