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인간 5년간 난 통몰했는지 기억도 않나 내가아무리 정치에 관심 없어한다지만...
그래도 치적하나정도는 기억할만한데 이건머... 죄다 실정에 그 가벼운 주딩질로인한 쌈박질
그리고 결국 국민 동정으로 회생하고... 노무현은 살아온길 자체가 지극히 자기만족을 위한
삶이었지 무신 거창한 민주니 투쟁이니 하는 구호와는 어울리질않아. 종로를 마다하고 김영삼 텃밭서 출마해 낙선했다고 동정받고, 팬생기고. 그게 결국 자기의 정치 자산이 돼서 당내기반도 허약한 인간이 결국 대통령 후보까지 돼고, 지입으로" 난 원래 대통령됄 생각이 없었다"라고 고백한것도 무리는아니지 그저 이상한 바람이 불어 그인간 등을떠밀어 그자리까지 밀어 올렸다는게 정답.
쥐뿔도 전문지식이라고는 법지식(그탓에 세치혀는 어찌그리 잘널리는지)빼곤 도무지 할줄아는게 없고 사명감도 애국심도 없는자가 5년간 그래도 멋지게 깨끗하게 잘하고 고생했다고 아적도 동정을 하는 지지자. 노사모라는 것들의 뇌는 도무지 어떤 구조인지 수수께끼다 정말.
재작년 샘물교회 선교단들 아프칸에 납치돼서는 국정원장까지 날려보내 협상시키고, 보란듯이 예정됀 개정일과의 그 식상한 통일노래 합창하다가 오고(또 삥뜯기는 문서사인하고는지키라 강짜)
단건 다제쳐두고말야 노무현은 전두환 같은파렴치보다 더욕을먹어야하는 이유가있지.
아 물론 그수하들도 같은이유로 욕을먹고 매좀맞아야징. 자기의 신선한 이미지를 너무팔았어.
넘 깨끗한 척했단말야 도덕 도덕 시불넘들 내가말야 노무현 찍고서 몰랐다가 재작년 샘물교회
사건대처 할때부터 돌아섰다. 도덕이 무신 구호냐? 깨끗한척이나 말지 주딩만 살아서 선량한
유권자 속여서 개판치다가 나갔으면서도 아적도 정신못챙기고 그현란한 세치혀로 장난질치며
핍박받는 시늉이나 내고 ㅉㅉ 더런인간
ps_ 그인간이 민주화 실현했나? 이미 민주화는 전두환 장기집권 물거품 시키면서 서서히 완성돼간거야. 내말이틀리냐? 김대중은 그나마 서민 정말 생계대책이 절실한 사람에대한 보호책이라도있었지. 노무현은 김대중이 만들어 놓은판에서 그저 5년간 개정일 비위 맞추고, 쌈박질 촉발하느라 허송세월 하면서 후임이라는 명패하나올린거 밖에는 없다는거...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