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의 자살에 모든 방송은 광란에 선전선동으로 좌파에 결집을 강화했다.

하지만 그렇게 방송이 온통 날리를 치며 죽은자를 정치적으로 이용해도 고작

모인 인원은 5백만명 이라는 것이다.

문제는 나머지 4천3백만의 소리는 철저히 왜면한다는 것이다.

논자는 그정도 반역방송이 획일적,반복적,영웅적 보도를 하였는데 5백만이라는

것은 노무현의 자살에 파급효과가 그렇게 크지 않다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자유민주국가이다.

당연히 반대에 목소리는 자유민주국가에서는 나와야 정상 아닌가?

그런데 북한의 중앙 방송과 대한민국의 방송이 똑같다는 것이다.

무엇이 문제인가?

바로 두역적은 우파정부가 들어서도 방송과 시민단체,종교단체,노동단체를 철저히

관리[국민세금] 모든 여론을 오직 좌파만이 소리나게 만든 것이다.

거짖언어로 국민에 판단과 생각을 오직 개인에 충성하게 만든 반역은 절대로 용서해서는 안된다

인생은 짧다

내가 살아있을때 국가와 인류를 위해 무엇을 하기보다는 선동과 폭동을 일삼은

반역자들은 반듯이 그 죄를 물어야 나라가 산다.

지난 1주일 광란에 허위 왜곡이 두번다시 재연되지 않기를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