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은 남북 화해를 바라는 것처럼 보였지만 실제로는 남북화해를 원하지 않았다.
김정일과 이명박 대통령의 관계가 좋아지면 김대중의 위상이 그만큼 위축되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김대중은 북한과 남한의 관계를 악화시키려고 좌파를 선동하여 극렬한 시위를 하게
하였다.
김대중이가 사망하자 의외로 남북관계가 좋아지고 있다. 남북관계를 악화시키려는 김대중이
사망하였기 때문이다. 김정일은 밀사를 김정일에게 보내어 이명박에게 욕설을 퍼붓고 강력하게
다뤄야 이명박이가 손을 든다고 알려줘 김정일은 남한에 초강경책을 쓴 것이다.
김대중 방해꾼이 사망하자 남북관계가 크게 개선되고 있다. 김대중은 김정일에게 특사를 보내어
이명박에게 욕설도 퍼붓고 무력행사를 하겠다고 협박해라. 나머지는 김대중이가 책임지겠다며
북한을 선동하였다. 김정일은 김대중을 믿고 이명박 정부를 못살게 굴었다.
남북관계를 개선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망친 김대중이 사망하자 어떻게 되었나? 북한의 태도가
확 바뀌었다. 훼방꾼 김대중이 죽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북한을 믿으면 안된다. 놈들은 언제
태도가 바뀔지 모른다. 이명박 대통령은 개성공단과 금강산에서 신변보장을 안 하면 철수한다는
의지를 표명하고 확실한 약속을 문서로 받아낸 후에 개성관광과 금강산 관광을 재개하여야
한다. 그리고 개성공단도 우리의 요구를 받아주지 않으면 철수하겠다고 배짱을 튀겨야 한다.
북한은 돈이 필요하다. 쌀도 필요하고 비료도 필요하다. 달라는대로 다 주면 안된다. 말을 듣지
않으면 조금도 주면 안된다. 그리고 개성관광과 금강산관광은 현대아산만 하지 말고 삼성이나
LG도 참여할 수 있게 해 주어야 한다. 현대아산이 뭔데 독점적으로 하는가?
그리고 개성관광과 금강산관광객에게 정부지원금을 한 푼도 주면 안된다. 국민의 세금을 관광비로
준다는게 말이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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