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의 터키원전수주와 관련하여서 ...
그렇다면 국내로 얼마의 돈이 들어오는지 묻고 싶다.
세금한푼 않내고 세계화주의자들의 주머니에서 이리 저리 돌기만 하고 ...
국내 근로자들의 근로조건 및 수입에 긍정적인 것인지 묻고 싶다.
한-EUFTA추진과 관련한 부작용은 너무도 간과되고 있다.
그 추진으로 인한 부작용은 한국이라는 나라가 계획경제를 하지 못한다.
모든 세계의 사소한 일들이 한국의 국가행정에 바로 영향을 미친다.
유럽에서 벌어진 사소한 일들이 바로 한국의 국가행정에 바로 영향을 미친다.
한국이라는 나라의 국세청이 적정한 세금을 부과하여서 그 세원으로 지방의 각종 기간산업시설확충및 행정등등의 모든 재원으로 사용하려 하여도 외국의 관련자가 NO라고 하면 외국의 눈치를 볼수 밖에 없다.
그러니 한국의 국회의원들이 한국만의 독자적인 정치를 함에 상당한 제약을 받는다.,
한국의 군대가 세계의 용병수준으로 변하여서 외국의 지엽적인 전투에 한국의 군인들이 수시로 참가하여야 하며 이로 인한 부작용도 만만치 않는다.
세금을 부과하려 하면 헤지펀드들의 압력에 굴복하여서 세금을 징수함에 곤란을 겪는다.
고작 부과한다는 것이 은행세정도이다..
세금을 걷지 못하고 국가의 공권력이 외부의 힘에 제한을 받는다면 독립국가가 아닌 연방국가로 전락하는 수 밖에 없다.
공문서를 작성함에도 한글이 아닌 외국어등등으로 작성하라고 세계화추진세력이 요구할 것이다.
이런 경우는 한국이 독립국가가 아니고 연방국가로 전락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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