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호남박멸] 북한에 쌀을 주지 말자. 

대북지원을 함에 공업벨트와 농업벨트의 대결이라고 볼수가 있다.
경상도는 공업벨트 .호남은 농업벨트인데 호남의 곡창지대의 쌀재고가 많으니 쌀을 주자고 하는 것이고 경상도의 공업벨트는 공업관련시설물이 북한에 들어간다고 하면 굳이 반대치 않을수도 있다.
대북지원을 하면 국가에서 돈이 나오니 당연히 밥그릇 갈등이다.

경상도와 전라도는 쑥 빠지면 된다.
아프리카출신의 경상도인들은 쑥 빠지면 세상이 조용하다.
쌀을 주지 말고 비영호남기업을 철저히 배제하고 북한에 진출하면 된다.
라면공장도 영호남배제하고 팔도라면도 배제하자.

[영호남박멸]북한에 쌀을 주지 말자.

개성공단확충 
북한군을 산업전력화하면 북한주민들의 삶의 질이 나아질수가 있다.
남한의 은퇴경력사원이 북한에 진출하여 기술을 전수한다.
북한군은 총검술훈련대신 최고의 양은냄비.양은솥.양은주전자등등등을 만들어서 전세계로 수출한다.
한국의 세계최고의 스텐레스식기제조기술을 북한근로자들에게 전수한다.
세계 최고수준의 한국의 스타킹을 제작하는 화학섬유공장을 북한에 건설한다.
소비재산업이 전멸인 러시아여성들에게 스타킹과 남한의 라면과 브라보콘을 주면 러시아제 북극곰의 쓸개를 준다고 할 것이다.
비료가 쏟아지는 북한의 화학산업시설을 현대화하고 과거 남한의 품종개량벼인 통일벼품종을 지원하면 식량문제는 쉽게 해결이 될것이고 제3국에 식량지원요청을 전혀 하지 않아도 된다.
전자산업과 반도체산업을 육성 한다.
북한에 기능인력양성소를 세워서 기능인을 양성하고 기능인우대정책을 실시한다.
북한에 남한의 대동공업과 같은 농기구제작회사를 세워서 대량생산하여서 북한농촌에 보급하여 인력난해소한다.
한국의 모든 공산품을 제작하여서 수출함에 무역실무는 남한무역관련경력직원이 대행을 한다.
사기피해를 막기 위함이다.
돌맹이를 수출품이라고 속여 콘테이너에 넣어 수출하고 북한은행에서 달러지출받는 놈들을 골라내야 하기 때문이고 수출한 금액을 제대로 받기 위함이다.
북한군인들은 배를 두드리며 먹고 살수가 있다.
북한군은 세계최고품질의 남한제 스타킹과 속내의를 처와 딸에게도 줄수가 있다.
북한군인들에게 월급을 현금으로 지급하여야 북한여성들이 북한남편들의 노고에 감사할 것이다.
서울에서 평양까지 고속도로를 개통하고 북한의 전지선도로를 포장하여서 준고속화한다.
남한측의 도움으로 버스를 도입하여서 대도시마다 연결하는 버스노선을 신설하고  버스터미널을  건설하고 복합상가를 건설한다.
서울에서 평양,신의주.나진 까지 고속철도를 확충한다.
모든 지휘는 서울의 본부에서 한다.   필요시 현장출장을 한다.
중요한 것은 북한주민들의 자존심을 상하게 할 필요가 없다.
북한을 전면개방하면 전세계에서 이런 저런 자들이 입성하여서 점령군행세하는 것을 전혀 원치 않는다.

시베리아가 과거 한반도의 영토인것을 모스크바는 부인치 못할 것이다.

북한군의 공병대장은 건설회사의 사장으로 명함을 바꿔달면 된다.
전세계로 땡처리로 넘겨지는 남한의 건설중장비들과 소형트럭들을 경상도의 부시맨들이 아프리카로 가져가려 하는데 북한의 공병부대가 이 건설장비로 산업단지조성,항구시설개보수를 하고 산업도로를 확장하고 학교를 짓고 버스터미널을 만들고 보건진료소를 짓는다.

북한군의 통신학교장은 전자산업관련사의 막중한 책임을 맡는다.
물론 남한관련자들의 자문이 필요하니 적극 동포애적 관점에서 상호 협조한다.

북한의 가장 심각한 문제가 의료시설의 낙후문제이다.
남한의 남아도는 의사들이 전세계에 자원봉사를 하는 바 북한에 가면 할 일이 많을 것이다.
가장 흔한 결핵백신조차 없는 수준의 북한의료계진출은 제약업체도 대박을 맞을 것이다.

허리.다리부러진 자들도 일을 해야 먹고 산다.
버스를 서너대씩 구입하여서 방치하는 행위는 잘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