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하는 창클럽 회원여러분!
어제는 노사모의 반격이 강하였습니다. 선거무효소송란을 온통 도배질로 어지럽게 하고 밤 늦게는 20대 연령대의 다수가 들어와 말꼬리를 물고 늘어지며 심각성을 더 하였습니다.
그들의 속셈은 장난이나 치고 서로를 교묘하게 속이며 시비를 거는 것이 전부였습니다. 지금 우리 창클이 내부적으로 혼란이 있는 점을 틈타서 노사모가 이를 이용하고 있다고 봅니다.
그들은 우리회원이 창클과 저에 대한 인신공격을 하면 그에 반응하여 덧글을 달며 동조의 표시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어제 밤에 있었던 그들의 글들을 저질스러워서 올리지 못하는 점 이해 바랍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시고 건승하시기 바랍니다.
2003년 8월 24일 카페 주인 진리수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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