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호가 뭐냐 야호가"...파아란모의 말인데.
내 여*가 이런식으로 말하는거 많이 봤지.
와...파아란모....수준 아주 쥑이누마.
솔밭사이에게 알랑방구를 다뀌고......
삽살개마냥 발라당 누워 온갖 아양을 떨고...
켁~~~~
죽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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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묜, 창클 화이팅, 파아란모, 리브가 등등 잠도 퍼질러 안자고 발광하는 발광체들 말이야................
한사람 같단 말이야.....음
가짜 파아란 아이디를 만들어 창클에 글올린 사람이 있다면서?
음...그것도 전에 써먹던 사람이 있었쥐......
말같지도 않은 말 툭 던지고......그러면 흥분해있던 우익사이트 회원들 발끈해서 달라붙고.....
그 모습을 보며 유령은 깔깔 웃고.
유령의 웃음소리가 깔깔이거든.
신나묜이 나타나면 창클화이팅이란 아이디가 꼭 나타나서
창클 역성을 들고, 신나묜은 신나게 창클을 까고,,,,,,,
어때 혼자가 둘이 되어 놀기 딱 맞잖아.
선생 김봉투를 보면 말이야 그 봉투교사 시골학교로 좌천되어 가서 심심함을 견디지 못해 혼자 고스톱을 치는 장면이 있거든,,,목소리 바꿔가며 이자리 저자리 돌아가며 치지.
그러니까 결론은 버킹검이 아니라 유령이 혼자 고스톱 치면
우린 바보처럼 유령의 장난에 발광을 했던 거야.
주시모이든 창클이든 누구도 이곳 게사판이 더이상 시끄러워 지길 바라지 않는데 지랄했다고 계속 떠드는 저 인간들.......분명 유령일거란 말이지.
유령은 다만 즐기고 있어....
눈을 감고 조용히..........
골 속 텅빈 아줌마들의 싸움을......
자 님들아..유령 좋은일 시키지 맙시다!
유령의 즐거움을 도와주지 맙시다!
이제 우리는 단결하고 사랑 할 일만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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