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10년 빨갱이정권 김대중이 박근혜의 수백억원의 빚을 탕감해주는대신,
옭아메고, 매수하여,서약받고 북괴뢰 앞잡이가 되 버렸다.
김정일이조정하는 박사모빨갱이들이 지금도 박근혜를 후원하고있다.
그것도 모르고 , 순진한 박근혜는 자신이 굉장한줄 안다.
5천만국민들이여 . 
정신 바짝차려야 합니다.
북괴의 적화야욕은 아직도 변하지 않았고,
영원히 변치 않을것이다.

개대중이가 박근혜에게 박정희대통령 기념관을 만들어 주겠다고 하고,또한 박근혜에게
자금도 주었는지도 모른다.그런것에 합의를 하고 박근혜를 김정일에게 보낸 것이다.
김정일과 박근혜가 자기가 대통령이 되면 6.15 공동선언을 약속하겠다는 조건으로
김정일을 만난 것이 아닌 것인가?지만원박사님의 글에 보니 동아일보에 이런 기사가
보도되었다고 하더라~개대중은 누구의 씨인지 모른다.손충무글에서 읽은 바에 의하면 

개대중의 어미되는 장여인이 장여인의 남편되는 형과 붙어서 낳은 자식이 개대중이라고
했다...개대중은 제갈대중인데,이런 불륜속에서 탄생하였기에 나이를 몇살이나 어리게
속이는 것이고,대중의 아버지라는 사람이 계수씨를 건드렸다는 소문이 두려워
장노도(대중이의 어미)와 대중이 식구들을 주막을 차려서 보내면서 윤씨라는 친구와
살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