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이 소위 '시민운동'을 한다며 정치권 밖에서 줄기차게 '국가보안법 폐지'를 주장해온 것은 대한민국을 赤化시키려는 목적이다.
탈냉전시대라며, 사상 문제를 철저하게 추궁하는 시대가 지나갔다며 온갖 좌익들이 다 나서고 있는 21세기에 미국에서는 매카시 의원에 대한 긍정적 평가가 나오고 있다고 한다.
매카시즘은 1950년대 미국 국무부안의 소련 첩자들을 매카시가 폭로하면서 나오게 되었다.
유태인의 음흉한 세계금융 세력은 소련을 설립한 후 그 결과에 크게 만족하고 미국도 마르크스주의자들의 손에 넘어가게 하려 하였다. 이런한 계략을 알아차린 매카시 의원이 그 동조자들의 명단을 공개하므로써 유태인의 음모가 저지당하게 된 것이다.
[세계금융을 움직이는 어둠의 세력] (기쿠카와 세이지-菊川征司 著)을 보면 미국이 공산주의자들의 손에 움직이게 되면 전 세계가 공산화되는 것은 시간문제였다고 한다. 그런 위급한 상황에서 매카시 의원이 생명을 걸고 계략을 폭로하였던 것이다. 매카시 의원의 이러한 폭로가 미국사회에서 받아들여졌던 것은 그만큼 그 사회에 온전한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이 다수 건재했다는 말이 된다.
이 매카시즘으로 인해 유태인들의 미국 공산화 계략은 반세기나 뒤로 밀려나 버렸다. 매카시 의원은 인신공격을 받는 등의 치졸한 공격에 의해 49세의 젊은 나이로 병원에서 세상을 떠났지만, 그가 폭로한 소련첩자들은 전부 사실이었슴이 드러났다.
현재 미국에서는 매카시 의원의 의로운 행동에 대해 긍정적으로 재평가하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한국에서도 이념적 정쟁이 있을 때마다 좌익이 '매카시즘하지 말라'며 목소리를 높히는 일이 몇년 전까지 있어 왔는데, 이제는 아예 '매카시즘'이라는 단어를 거의 쓰지도 않는다.
그만큼 한국 정치는 좌경화된 것이다.
정치계는 좌익들의 봉인 모양이다.
그러하다 할지라도, 이제까지 국민에게 반공주의자들이 좌익이라고 가르쳐준 사건이나 단체, 예를 들면 민청학련, 인혁당, 남민전, 신진회, 5.18 사건, 제주 4.3 등의 사건은 분명히 북한의 지령을 받고 일으킨 사건이며 단체다.
이들은 '매카시즘'을 증오한다. 이들이 전향했다고 하는 말을 믿지 말아야 한다.
쉽게 말하면 매카시즘을 싫어하는 사람이나 단체는 좌익이다.
한국사회에 온전한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이 대다수라면 박원순같은 者는 설 땅이 없을 것이다.
박원순의 순한 표정, 매혹적인 단어로 된 단체같은 것에 속아넘어가지 않는 튼튼한 국민, 서울 시민이 박원순이라는 좌익 빨갱이를 물리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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