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크레물린궁전에 숨어있는 신비의 인물로 계속 남을 건가?

지금 돌아가는 판국을 봐서는 안철수 이 사람은 신비한 인물로 다음 총선을 넘어 대선까지 가려는 것 .안철수 이사람은 이미 자기나름대로의 작전이 있다.

정치 전면에 나오면 신비함은 물론 자기의 결점이 노출,,인기도는 순식간에 물거품처럼 사라지고  떨어져 상품가치가 없어질것을 걱정해 장기간 계속 신비한 인물로 남을 것으로 봐진다.

지금까지 안철수 이사람이 해온 과정을 보면 치고빠지는 지능적인 작전을 구사해 박원순을 영웅으로 만들어주고 안철수 자신은 더 신비한 영웅으로 남게된 것.

마치 연예인 처럼,,,젊은이들의 우상으로,,,,,

국민들이 극도로 궁금증을 보이면 한마디 던져놓고,,,가장 핵심은 빼고,,,계속 이런 식이다.

정치를 하겠다 아니다를 명확하게 하지않는 안철수!!!

만약 안철수가 정치전면에 나서면 처음은 폭발적인 인기도를 보이겠지만 시간이 흘러 별 볼일없는 인물로 분명히 평가절하 될 것,,,,, 곤두박질 칠 것을 안철수 자신이 더 잘 알고있다.

그래서 지금까지 계속 신비함을 머금고,,,,대선 직전에 등장 할 것으로 봐 지는데,,,,

돌아가는 판세를 보면 안철수 이사람,,,,분명히 대통령의 꿈을 꾸고있다!!!

지금 현재가 안철수의 최고 상한가!!!

이 상한가를 갈 수 있는곳까지 끌고 갈 것으로 봐진다.

갈 수 만 있다면 대선 직전까지.

젊은이들이 우리나라의 장래를 생각한다면 이런 신비주의에 속으면 안되는데,,

나라의 최고지도자를 이런 사람에게 맏겨서야 되겠는가?

외교-안보-경제를 아무에게나 맏겨서야 되겠는가?

실패한 대통령-이명박을 보고도 모르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