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과 박원순을 응징한 60대 박명옥지사는 좌익에 압력에 굴복한 검찰에 의해 지금 차디찬
감옥에서 추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러나 좌익이 그어떤 깽판을 쳐도 철저히 따라풑는 수식어 표현에 자유다.
이명박정부가 잘못한 것은 분명히 있다.
바로 종북좌익을 척결하지 못한것이 바로 이같은 통수권자의 동상을 때려부수는 일이다.
어느 나라가 대통령의 동상을 때려부수어도 그냥 방치 하고 넘어가는가?
북괴 김일성 동상과 김정일 초상화를 파괴해도 북괴에서 살아남을 사람이 있는가?
종북좌익의 민주화는 내가 수십년을 주장한 대한민국을 때려죽이는 것이 바로 저악의 세력들이
주장하는 개혁이고 혁신이고 민주화 이다.
더 울화가 치미는 것은 이나라 누구도 이런 악의적 망행을 방치하고 방조하는데 있다.
노무현이 분향소에 이명박 조화을 어떡해 하였는가?
김근태 분향소에 박근혜 조화를 어떡해 하였는가?
김대중,노무현의 조화를 우파가 파괴를 했다면 과연 반역방송은 침묵하고 묵인할수 있을까?
참으로 개같은 세상도 이렇치 않을 것이다. 나라 꼴라지가 참으로 참담하다.
△이명박 대통령의 모습을 만들어 놓고 망치고 깨고 있다. ⓒ인터넷 공개영상 캡쳐
"이게 표현의 자유 라면 나는 김정일의 죽음은 축복이고 잔치를 벌일 경축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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