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진은 이석기가 통진당의 국회의원이 된 것에는 통합민주당에게 책임이 있다는 비판에 대해 작년 총선시 야권연대(소위 두통연대) 당시 통진당에 어떤 사람들이 있는지 몰랐다고 한다. 이발언은 적어도 박용진 그 자신에 대해선 절대로 적용될 수 없다. 다음 사진이 말해준다.



앞줄 왼쪽에서 두번째 조끼 입은 이가 박용진으로 2003년 06월 20일 찍힌 사진이다. 양심수 이석기가 지금은 대한민국의 적이된거냐?? 민주당 대변인 박용진은 이석기가 어떤 사람인줄 몰랐다면서 10년 전 양심수 이석기를 어머니의 품으로 라고 쓰여진 플랭카드를 걸고 시위하는 새빨간 거짓말로 드러남.

그러면서 자신과 민주당은 이석기가 그런 사람인줄 몰랐다면서 작년 4.11총선에서 통진당과 선거를 연대한거에 대한 책임이 없다고 큰소리치는 파렴치한 모습을 드러냄. 박용진 이력 그 자체가 이석기와 함께해 왔음을 증명하는 자료와 흔적은 찾아보면 굉장히 많고 NL PD계열 급진좌파 친노와 통진당은 형제사이임도 박용진을 통해 알 수 있으며 박용진은 통진당과 민노총 급진좌파들이 민주당에 심어놓은 주사파라는것도 충분히 짐작케 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