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시작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우리 사회에서는 언제 부터인가 영웅이 되려는 사람이 늘어 간다  

군인들의 영웅 , 전라도의 영웅 ,경상도 영웅 , 민족주의 의 영웅 , 5.16 망령의 영웅, 진보의 영웅 , 보수의 영웅 ..

서로가 영웅이 될려고 발버둥 친다

지금 까지는 영웅이 되면 대통령으로 한발더 다가 섯고 .. 대통령으로 당선이 되었다

월드컵의 영웅은 멍청한 밑에 노는 놈들땜에 하루 아침에 땅에 떨어져 아직도 힘을 못쓴다

영웅은 아무나 되는 것이 아니다 돈으로도 안되고 시대의 흐름이나 주변 조건이 딱 맟아 떨어 져야

비로소 영웅의 반열에 오른다

새로운 신당을 모색중인 안 의원 ,,요즘 안중근 의사가 자주 등장 하는 것을 보고 같은 집안일까 하는

생각도 해보지만 새로운 사회 즉 미지의 사회는 어떻게 가야만 하는가 ? 어떻게 민주주의 가 발전해야 하는가

또다시 영웅은 계속 돌고 돌고 또다시 독재가 나올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문뜩 드는 순간 소름이 끼친다 ...

내가 무식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진짜 모르겠다 ...무억을 바라는지 !!~

정치가 라면 최소한 통일을 염원하고 확고한 통일관이 있어야 한다 .

민주주의는 계속 발전하면 , 사람들이 행복해 지는가 ? 어떤 민주주의 ?

경제는 발전하면 어디까지 발전 하는가 , 행복해 지는가 ?

보수는 왜? 친일,친미에 가깝나 ? 그들이 진짜 보수 인가 ?

진보는 왜? 북을 찬양 하는가 ?  진짜로 김정은을 존경하나 ?

북조선과 , 일본이 영토 문제이든 다른문제로 전쟁을 하면, 한,미, 일 동맹 이므로 북한을 때려야 하나 ? 

착하고 얌전하고 국민을 걱정하고 통일을 생각하고 경제을 알고, 보수꼴통도 아니고,  좌익 진보도

아니고 , 인권을 존중하고, 미래 지향적이고 , 아이들을 좋아하고 , 힘없고 가여운 사람을 보면 눈물을 흘리고

장애인 고용에 힘쓰며 , 국제 외교력이 대단하고, 지역 감정이 없고 인재 등용을 골고루 하고

대기업 보다는 중소 기업을 육성하고 , 사법부와 국정원 독립을 시키고    ... 

이렇게 할수 있는 사람이 영웅 입니까 ?    아니면 우리가 ,내가  우리가족이  이세상에서 대한민국에 원하는 것이

도데체 뭔가 ????

대한민국 땅에서 무엇을 원합닌까 ? 이것도 전라도 경상도로 나눠지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