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란 대가리를 떼어내고 헌정치 민주연합으로 당명을 바꿔라.
걸레들이 모인 집단인데 뭐가 새정치냐?
그리고 김현이란 의원의 표정을 보라~
운동권 출신답다. 악랄하고 공격적이며 무조건 반대만 한다.
이석현이 말했다. 김현은 온순한 사람이라고~~~
니 눈에는 온순하게 보이냐~~~
어찌 헌정치 민주연합은 한결같이 옹호하는 집단인가~
소위 친노 수장이라는 자도 침묵하고 있다. 그리고 뻔뻔스럽게 당권 운운하고 대권 운운하는가~
친노를 빼고 다시 정비를 해야 그래도 쬐금 나을것이다.
민주연합은 친노강경파 때문에 망하고 말 것이다.
살아 남는 방법은 뒤돌아 보지말고 빠져나와 새롭게 당을 만들어라.
국민들은 헌정치 민주연합으로 말미암아 피로가 누적되었다.
알았느냐~~~ 이 개XX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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