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해전을보고 박근혜 대통령에게 권합니다.

1.국가와 국민을 지키다 운명한 고귀한군인들의 보상이 너무나 비약하니 특별법을 만들어서라도 충분한 보상과 대우를 원합니다.
세월호로 죽은사람도 6억이 넘는다는데 고작 3000 만원이라니 이것은 너무한것이 아닌지?
조속히 보완되는 특별법을만들어주시기바람니다. 도대체 여당 국회의원들은 뭐하는지? 국방부와 보훈처도 한심하네요?
항상 국가와 국민을 지키다 운명하신분들에게는 최고의 대우를 해줘야하며 유족들에게도 최고의 대우를 해주어야됩니다.

2.그당시의 김대중 대통령은 추모식에 가지않고 월드컵 구경이나 갔습니다. 정말 어이 없는 일이네요?
이런나라가 어데있나요? 대통령,국무총리,국방장관 한명도가지 않았네요?
박근혜 대통령은 내일이 13주년이라고하네요?
꼭 참석하여 그동안 가슴아프게 살아왔던 유족들에게 희망을 주기바라며 영화관람도 한번 하시기바람니다.

3.국방 예산을 늘리고 다른 예산을 줄여서라도 국방력을 강화하시기 바람니다
다 필요없읍니다! 우리의 힘은 우리가 키워야합니다. 믿을나라 아무구가도 없으니까요? 힘을 키워야합니다.

4.안보교육을 강화하가를 바람니다 어릴때부터 이스라엘처럼 국가교육,국민교육,경제교육을 시켜야합니다.
철저한교육과 정신만이 나라를 지킬수있읍니다.

5.마지막으로 연평해전 당시 또는 그전후에도 국가와 국민를 지키다 못된 종북의 햇볕정책으로 불이익을 당한 숭고한 군인들에게 지금이라도 찾고 찾아서 억울함을 달래주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