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로 선진국 국민 일수록 긍정적이다
긍정적이란 말은 뭣이던 반대를 조심한다는 소리나 같다

찬성은 남발 하지만 반대는 조심스러운 행동이야 말로 선진국 국민의 특징이고
그러한 특징의 표본이 바로 일본의 국민성이고 미국이나 프랑스도 비슷하다

국정 교과서에 반대하는 세력이 찬성 보다는 큰거 같다
헌대 아직 교과서도 나오지 않아 내용도 모르는대 반대를 한다 ?

그저 반대에 올인 하는 멍청한 민족 답긴 하다만 이젠 너무 중증으로 된거 같다

그게 심해저서 상상으로 미화와 왜곡을 할거니깐 반대를 한단다
한마디로 말해 그짓은 그들 좌파의 전유물인대 상대방이 하겠다니
혈압이 오른다는 돌대가리 반대에 특화된 국민성의 표출 같다

그들 자칭 양심적인 역사학자들이 주장하는 것은 거짓도 왜곡도
트집 잡는자들 없으니 무조건 옳다는 어거지가 통용되는 대한민국?
민족의 수준이 그저 반대를 선호 하는 부정적인 모지리들임을 증명 하는
꼬라지의 오늘을 잘 보여주는듯 해 씁쓸하다

반대를 좋아하는 자나 민족은 발전이 있을수 없다
설사 실수가 되더라도 해보라는 긍정적인 시각이야 말로
발전의 동력이자 민족의 미래에 희망을 준다는것을 모르는 수준들 답긴하다만

그저 오나가나 딴지와 방해 반대와 대모질의 민족성 이걸 고치고 싶은대
영 그게 잘 않돼는 꼬라지 이를 어찌해야 하는지 정말 답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