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일당들이 핵으로 세계를 위협한 걸로도 모자라서 장거리 미사일발사도 했다.

그러나 안보리 성원으로 북한 제재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중국은 과거나 지금이나 김정은 집단을 감싸주고 있다.

이번 김정은의 도발에도 중국은 관련국들이 냉정해야 한다고 말하며 북한 제재에 물타기를 하고 있으며 북한을 압박하지 않은 자신들의 책임을 외면하고 있다.

작년 우리 대통령이 여러 우려에도 불구하고 시진핑을 만나 한반도 문제 공조를 협의했으나 중국은 변하지 않았고 우리는 이렇게 뒷통수를 맞은 것이다.

공산당끼리는 통한다. 중국 공산당 집단도 북한의 김정은 집단과 별로 다르지 않다.

이제 더이상 중국에 기대할 게 없다.

아직도 중국에 어떤 기대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면 이제 제정신을 차려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