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두) 지금 최순실 건을 확대재생산하면서, 박근혜 대통령을 곤경으로 빠트리려 하고 있는 것은 어느 대기업들, 혹은 일부의 메이저 언론및, 일부 정치세력과 여타 제 3의 세력 누군가의 합작품이라는 느낌이 아주 짙고 강하게 드는 구석이 있다.  연이어 촛불집회랍시고 모여드는 일부 국민들은 그들 세력의 선동에 놀아나고 있다는 느낌도 강하게 들고 말이다.  

중고생까지 촛불집회에 동원하고 있다는 보도를 들었을때, "이건 아니다. 좀 너무 심하다는 느낌, 그리고 누군가의 선동이요, 대통령에 대한 음해성 공작이다"는 느낌이 들게된다.  한국은 너무 심한 교육열로 몸살을 않는 나라, 치열한 생존, 출세경쟁으로 너무나 삭막하기만 한 사회생활속, 그래서 또한 유명대학 입시경쟁마저 서구의 다른 민주 자본주의 국가 사회에 비하면 좀 이상할 정도로 과열이 있는 사회에서 이른바 명문대학이라 말하여지는 이화여대에, 정윤회씨와 최순실씨의 딸로 알려진 여성, 정유라씨가 특혜 입학을 했다는 걸 내세워 대중이 분노하기 좋은 제목거리로 삼고 있다.  아무리봐도 좀 누군가가 개입한 혼란조성목적의 선동이라는 느낌이 든다.   그것마저 대단히 교묘하게도, 이번의 사건을 빌미로 대통령물러나라, 하야하라 촛불시위를 하면서도 직접적 폭력은 자제하도록 참가자에게 권고하는 방식을 취하며 (( 즉 평화적 시위를 유도하여 ))대통령을 더욱 압박하는 고난도의 술수를 행하고 있다.   

박근혜대통령 이전 다른 대통령들 집권시에는 이번 최순실씨가 기업으로 부터 돈 모금한 사건보다 훨씬 더 나쁜 비중의 사건이 여러건 있었고, 부정직한 돈의 흐름도 훨씬 더 컷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은 그냥 그대로 지나쳐 버리고 지금같은 떠들썩한 언론선동도 없었다,     

그런데 이번 최순실씨 사건으로 박근혜대통령을 겨냥한 온갖 까발리기식 언론보도나 유언비어성 말들이 난무한다.   한국검찰은 그걸 사실로 인정, 수사를 한답시고 대통령을 조사도 않고 형사 피의자인 "공범"이라는 식으로 협박을 한다.  대통령이 미르 K 스포츠재단 설립건에서 최순실씨가 기업으로 부터 돈을 모금한 경우라 해도, 대통령이 그 돈에 단 1푼도 사적으로 사용한 것 없고(그럴 여지마저 전혀 없었다해도 과언은 아닐테고...그리고 ), 공적목적으로 사용할 플랜등이 있었을 텐데도 불구하고 말이다.   그리고 더욱이 그 전후의 상세한 경위와 내용설명등, 서면답변이라 할지라도 대통령의 공식적 답변을 듣지도 아니하고, 검찰의 임명권자이며 최고지도자인 대통령을 형사피의자로 "적시"한 (공소장에 단어를 집어넣는) 경우란 세계역사의 과거에도 없었고, (다른 나라의) 지금도 없으며, 한국의 헌정사(대통령 재임史)에 마저 없었다.   

▶(本말) 그러한 한국의 검찰도, "대통령 탄핵하겠다는 둥, 새누리당을 탈당하겠다는 둥, 자기와 뜻을 같이하는 다른 국회의원을 포섭한답시고 나서고 있는 김무성씨도, 그리고 마구잡이로 청와대와 대통령을 까발리며 온갖 유언비어성, 음해성 말들을 쏟아내는 한국의 언론도, 그런 소동에 부하뇌동 하는 듯한 (소위) 촛불집회 행렬도, 어떻게 보자면, 좀 "비겁하다"는 느낌이 든다.   

고 김대중씨와 노무현씨 집권시절에 북한에 갖다준, 약 4조달러(5천억원 가량)이상의 돈, 그 돈은 피같은 국민의 세금이었다.  그 돈은 법으로 강제되어진 국민들 세금 돈 이었다.  한국 국민을 위하여 쓰여져야만 할 돈 이었다.  그 두사람 대통령의 쌈지돈이 아니었다는 말씀이다.  즉 정치적 흥정물로 그냥 갖다주어도 되는 그런돈이 결코 아니었다는 말씀이다.   "미르K 스포츠재단" 에 기업들이 출연했다는 돈(전체 약 775억원정도) 보다 훨씬 더 귀중하고 소중한 돈들이다.  그런돈을 그 두 대통령들은 북한에 갖다 주었다. 

한국이 북한에 그렇게 돈을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남북관계 개선은 사실상 이루어지지 못했다. 대한민국 국민들 현재의 삶이 행복하게 될 요소도, 미래의 한국 통일의 길을 열어가기 위한 발전도 전혀 없었다. 개성공단을 만들었다는 것(!?). 그건 오히려 한국이 북한에 뒷덜미만 잡히는 반쪽짜리 교류도 못되는 그런 것일 뿐이었다.  오히려 그 돈들이 북한 핵무기개발에 보탬이 되었다는 심증만 굳어질 뿐 이었다. (일부 증거도 있다고 알려져 있고...). 이명박 대통령은 무려 22조원의 돈을 강바닥 청소하는데 쏟아 붓는 공사나 벌여서 국민세금을 낭비했다는 비난도 높다.  그럼에도 검찰이 그분들을 "형사 범죄 피의자"로 몰고간 경우는 전혀없다. 하다못해, 국민의 세금, 나라돈을 노골적으로 착복했다고 알려진, 1980년대의 전두환, 노태우 전직 대통령들 조차 말이다.     

그러함에도 검찰이 재임중인 박근혜대통령을 어찌 "범죄인의 공범자로 몰수 있으며, 어찌해서 형사 피의자"로 규정할 수 있다는 말인지...?!  그 이전 대통령들이 저질렀던 일들(범죄 이상급이라 볼 수 있는 것들) 보다 그 정도가 훨씬 낮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어디까지나 관리부실과 도의적 책임정도 뿐임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그리고 지금의 박근혜대통령, 그 자신이 그 돈을 탐내거나 쓰려고 해서 모금한 돈은 결코 아니라는 것을 세상이 다 아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따라서 다시한번 말하자면, 대통령은 그 돈에 단 1푼도 사적으로 사용한 적 없음은 한국 국민, 누구나 (천하가) 다 아는 사실이고,  그리고 나머지 그 돈은 현재 고스란히 남아 있거나 혹은 약 30여억원 정도를 최순실씨가 사적용도로 사용한 흔적은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나, 그정도는 지금 최씨일가가 갖고 있다는 재산을 국고에 환수시키면 되는 문제이다.   

하여간 검찰에 대해서는 이러한 시각도 있다.  자신을 임명한 대통령에게 예의와 도리와 합리성을 넘는, 하극상을 전개하면서 그것이 정의롭다고 착각을 하는 것 같다라고 말이다.  외국의 어느 언론은 한국인의( 한국인 일부의) 배신성이 적나나하게 잘 드러나는 것 같다라고,...이 사건의 내면을 깊이있게 들여다 보려는 사람들도 있음이다.  청와대 비아그라 어쩌고 하는 내용들이 아프리카 케냐의 어떤 지명도 없는 신문에까지 났다고 그것조차 인용하는 한국의 언론이 있음에 실소를 자아내게 할 뿐이다.  최순실껀(건)으로 박근혜대통령을 곤경에 빠트리려는 어떤 세력의 준동을 엿볼수 조차 있는 모습들이다. 그런게 도대체 대통령과 무슨 상관있다고 그러는지들....!.

최순실건에 있어서 한국사람들 일부가(검찰을 포함) 대통령에게 과도하다 싶게 무례한 행동들을 범하는 모습들을 한국인 누군가가 (혹은 내가) 영어등등의 외국어로 최대한 객관적으로 알리고 사실을 전하는 이가 있다면 한국인들 모두, 박대통령을 비난하는 건, 아님을 세계인들은 더욱 알게 될 것이고 이 사건의 전말을 보다 더 차분히 보려 할 것이다.  

물론 외국의 언론 일부도 최순실씨가 대통령을 농락했다는 점은 옳은게 아니라는 평가를 하지만서도, 그러나 그 비중성이 별것 아닌 부분으로 볼 수 있는 사건이고, 그렇다고 해서 대통령이 국가를 뒤흔들고 나라를 잘못되게 이끌려고 그랬던건 아닌것 같고, 그럴 의도도 없었던 듯 하다고 오히려 외국인들이 더 냉정히 평가하는 사람도 있다. 

오히려 박근혜 대통령이 여성대통령이기 때문에, 남존여비 사상이 강했던 한국사회에서, 한국인일부가  여성을 무시하고 평가 절하하여 촛불집회를 하고 대통령 하야하라 하고,.. 그런 행동들을 하거나 혹은 한국언론들이 유언비어성 보도들까지 쏟아 내는 것 아니냐 라고 비판한다.  검찰이 현직 대통령을 피의자로 몰고가는 경우는, 또 다른 선진민주국가에서는 찾아볼수 없는 일이라고 아주 냉소적으로 비판하기도 하고 말이다.   한국신문 일부는 외국언론이 다 박근혜대통령을 비판하는 것 처럼, 그런 류의 기사꺼리들만을 인용하는 모양인데, 그렇지 않다.  한국언론도 거짓말 같은 것 많이 하는 듯 보여진다.  

▶최순실 게이트라는 것 때문에, 한국의 언론이 박대통령에 대하여 그야말로 정도이상의 음해성 보도까지 해대고, 일부정치세력의 선동적 논리에 움직이는 일부 국민이 이른바 촛불집회를 해대고, 야당은 대통령을 탄핵하겠다고 으름장을 내 지르고 하는 행동들 등등.....그런 모든 움직임들이 결국은 박근혜대통령이 "여성 대통령" 이라는 점,  그리고 혹은 박근혜대통령이 아무리 강한 면모를 갖고 있다 하여도, 만약 어떤 실수가 있었을때는 그걸 빌미로 정치세력들이 들고 일어나 압박을 하면 못 견딜것이라는 비아냥, 그런것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일어나고 있는 현상들 아니냐 싶은 느낌이 있다. 

이전의 한국헌정사( 대통령들 재임사)에서도 최수실씨 건 이상으로 비슷한 성격의 큰 사건들이 더 많았고, 나쁜 비중도 컷었는데, 지금 최순실씨 건이 어찌하여, 과연 현재의 한국이라는 나라를 뒤흔들 만큼 그렇게 큰 것이 될 수 있다는 말인지 ?!! 어찌 보면 지금 한국의 촛불집회니 뭐니, 그리고 야당과 일부 여당 의원들이 쥣 켠으로 밀담을 주고 받으며 대통령을 탄핵하겠다고 난리를 부리는 것들이 어떻게 보자면, 정말 어떻게 보자면, 집단적 광기 (실로 너무나 강팍하고 송곳 무더기 같은 강팍한 마음뽀) 같은 것이다.  

(1) 중점적으로 먼저 하고싶은 말이라면, 대통령이 지금 현재의 싯점에도 아주 크나큰 잘못을 저지른 것 아니라는 점 !!.  그러므로 언론이 무슨넘의 쥐뿔소리를 해 대던지, 대통령은 그딴소리 상관도 하지 마시라.  야당이 탄핵 어쩌고 하면서 난리 법석을 부리던지 상관하지 마시라.  그리고 여당 일부 의원이 탈당이니, 분당이니 하면서, 대통령을 탄핵하겠다고 입에 달고 떠드는 사람이 있는데 그런 사람 상대도 하지 마시라.  한 마디로 비겁한 졸장부요 소인배일 뿐이다.  그는 자칭 건전한 보수를 결집시키겠다 운운하면서, 실은 또다른 정치적 야심을 갖고서, 그저 자기 얼굴 밝히기에(내기에) 나서는 정치적 책략꾼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그것 이외에 더 무슨 다른 대의명분이 어디에 있겠나(?) 싶은 정도다 (대통령 비난하고 탄핵으로 몰고가면서 자기가 정치적으로 우뚝서고 살아나겠다는 그런 심산인 것이다. 덩치만 클뿐 좀 비열한 사람같다 ).  대통령탄핵을 들먹였으니까 아예 대통령을 깔아뭉개겠다고 작심한 사람같다.  국회의원 뱃지 자체가 부끄러운 행실을 하는 사람같다는 말씀이다. 

그런 소인(배)적인 사람이 또 다른 여당안의 사람들을 어떻게 이끌겠는가 !! 소위 분당을 한다고 떠벌인들 말이다.  그런 사람 믿고 따라갈 사람이 있다면 아마 그런 사람들이 또 다른 바보가 될 뿐일 것이다.  인간의 면에서 보자면 그 사람 보다는 차라리 지금의 여당대표 이정현씨가 백배, 천배는 훨씬 낫다. 

(2) 때문에 대통령은 대통령에게 부여된 권한을 행사하여 "검찰청창"을 당장 해임시켜야 할 것이다.  지금 검찰의 하극상은 정의실현이라는 축으로 보기가 좀 힘들다.  그야말로 하극상이요 무례함이다.  

그런걸 막지 못한 법무장관이 책임을 느낀 것인지, 그사람 포함하여 새로 임명된 민정수석이라는 사람이 사표를 던졌다는 보도도 나오는데, 대통령이 일단은 반려도 해 보시겠지만, 정 그만두겠다면 그만두라 해도 상관없는 것이다.  그리고 청와대에 근무할 사람이, 꼭 그 무슨 무슨 고시 출신 아니어도 좋은 것이다. 그 무슨 무슨 대학교수 출신 아니어도 좋은 것이다.  

청와대근무자들은 아예 신문지상에 정부 공식 광고를 내어, 국민을 상대로 인재를 구하라 !!  그것이 오히려 훨씬 더 정정당당하고 정의롭고, 청와대가 갖고 있을 인명록안의 인물들보다 훨씬 더 나은 올곧은 인재를 발견해 낼 수 있을 것이다.  이제 부터는 국민을 상대로 당당히 정치하고 통치하고 나라를 이끌겠다는 대통령의 정공법이 (국민들에게) 오히려 더 통할 수 있을 것이다.  

왜 꼭 청와대 인명록안의 인물들만이 인재들이라는 박힌 관념에만 머물려 있으려 하는가 ?!지금까지 대통령들이 하지 않았던 방식, 그건 대통령과 청와대도, 즉 알하자면 지금처럼, 그 잘난 언론에, ( 즉 달리 말하자면 박대통령을 비난하고 유언비어성 보도들도 마구 하는듯한, 그래서 지금은 그 잘난 또 하나의 제 3의 권력인 언론에 ) 직접 공고를 내어 인재를 널리 구하시는 방법을 선택해 보시면, 훨씬 더 산뜻하고 국민에게 느껴지는 공감대가 클 것이다.  

(3) 대통령은 선출하였을때의 초심 그대로 대통령의 직무를 당당히 수행하시라.  탄핵을 하던 뭘 하던 상관도 하지 마시라.  대통령 주변의 사람들이 어떤 잘못으로 대통령이 곤경에 처했다 할지언정 대통령은 대통령 자신이 지금 이순간 부터라도 올곧음 마음과 정신으로 나아가면 국민은, (즉 소위 촛불 데모장에 나왔다는 국민 일부와는 비교도 안될 다수의 국민이 ) 대통령과 함께 하려고 할 것이다.  국민은 그러한 대통령을 이해하려 할 것이다.  대통령이 국민을 사랑하는 것이며, 또한 국민이 대통령을 사랑하는 것이다.  

어찌보노라면 불나방 같은 정치인들, 그리고 자신의 입신양명 출세 제일 지상주의의 공무원, 공직자들이 대통령과 국민을 사랑하고 지키고 보호하는게 아닌 것이다. 대통령께서는 지금의 한국언론이나 일부의 데모군중, 그리고 야당이 탄핵 어쩌고 저쩌고 들고 나오는 것에 눈꼽만큼도 신경쓰지 마시고, 미르 K 스포츠 재단 모금건에 대해서는 대통령께서 대통령이 그야말로 눈꼽만큼도 사심없었다 확신하실걸로 보기 때문에 대통령은 끝까지 대통령의 길을 묵묵하게 걸어 가시기를 바란다.  

한국 검찰의 요즈음 모습이나, 여당내의 소위 비박계라는 의원 들 몇몇이나, 데모장의 일부 국민들이나, 어찌보자면 참 비겁하다.  모처럼의 여성 지도자를 못 끌어 내려서 안달을 하는 모습이 과연 세계인의 시각에 옳게 비춰지는 줄 아나 ? 그렇게 착각하는 것인가 ? 한국인들이 지금 민주주의 활기찬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착각을 하는 것인가 ? 그건 전혀 아닐 거라는 것 !! 지금 (한국인 일부) 그들의 모습 그대로 중우( 우매한) 정치나 하고 있고, 그런 수준의 행태로 밖에 보이지 않을 뿐인 것이다.  한국 국회의원은 배신을 잘하고, 한국인들은 저런식이구나 하고 비웃는 외국언론시각도 있음을 아시는가 ?  모처럼의 여성지도자를 한국사람들은 저런식으로 못 끌어내려 안달을 하는구나 라고 말이다.  

박대통령이 그 무슨 아주 크나큰 내우외환의 범죄를 저지른 경우가 아니며 한국에는 박근혜대통령이전의 대통령들에게 훨씬 더 큰 문제들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냥 넘어갔는데, 지금 여성대통령이라는 것 때문에 무지막지한 몰매를 가하는 모양으로 비춰지고 있다는 것을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