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교, 대학의 국민윤리 과목에 환경운동이 포함되어 있다.

국민윤리 과목은 다른 어떤 교과서에도 없는 반공주의가 주된 내용인데 환경운동이 들어가 있는 것은 대단히 잘못된 일이다.

좌익들의 99%가 환경운동이라는 가면을 쓰고 사는 것이 한국의 현실이다.

'赤綠연합'이라하여 빨갱이와 녹색환경운동은 함께 활동한다.

현재 反美주의가 팽배해 있는 것은 영국이 환경운동을 하면서 한반도에서 미국을 축출하고 자기네들의 세력을 펼치기 위함이다.

영국은 한반도에 핵전쟁이 일어나 수 많은 사람들이 죽기를 바라고 있다.

강금실이 영국에 초청받아가서 환경운동 관련 활동을 하고 왔고, 영국 여왕은 김정은에게

'당신이 원하는 것이 다 이뤄지길 바란다.'는 전문을 보냈다.

이처럼 현재 한국 사회의 좌익은 대부분 확실하게 환경운동가들이다.

그런데 빨갱이나 다름없는 환경운동을 반공주의 국민윤리 교과서에 삽입하여 놓는 이유가 도대체 뭔가?

반공교육을 열심히 해 놓으면 한순간에 환경운동가들이 마술을 펼쳐 전부 무효화시킨다.

청소년들 중에 좌익이 많은 이유가 이렇게 흐릿한 반공주의 교육을 받았기 때문이다.

이렇게 되면 반공주의 교육은 한강물에 돌 쳐넣기요, 밑 빠진 독에 물 붓기가 된다.

어떻게 상극의 두가지 사상이 한 교과서 안에 동시에 실린단 말인가?

환경운동을 학생들에게 그렇게도 주입시키고 싶으면 생물 과목에 포함시키는 것이 더 나은 방법이다.

영국이 주도하는 환경운동을 비판하는 린든 라루시는 이런 환경운동은 사탄이즘이라고 한다.

반미 사상을 고취시켜 좌익이 날뛰게 하여 김일성 패거리만 잘되는 한반도로 만드는 것은 확실히 사탄적이다.

환경운동은 환경을 살리자는 슬로건을 내걸고 인간을 노예로 전락시키는 정말로 악랄한 이념이다.

인간 목장, 즉 인간을 가축으로 삼고 환경운동가들이 마스터가 되어 인간을 관리하는 것이 환경운동이다.

크메르 루즈의 킬링필드는 영국의 사주를 받고 일어난 사건이라고 한다.

영국의 환경운동은 반공주의를 묵살해버린다.

그런 악마운동을 반공주의 교과서인 국민윤리에 포함시킨다는 것은 대한민국의 근본을 흔드는 중대한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