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은 우리나라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궁금하다.
특히 미국이나 유럽선진국 국민들은 우리나라 국민성을 어떻게
평가하고 있을지 걱정스럽다.
어찌 대통령 스스로 불법 대선자금을 썼다면서 그렇게도 떴떴할까
대한민국이 법의지배를 받는 나라인가?
법이 살아있는 나라인가? 이나라에 양식있는 지식인이 있는가?
법조인이 있는 나라인가? 한마디로 사법부도 없고 대통령 혼자만
있는나라 같은 생각이 든다.
뼈다기는 없고 살만 겨우 붙어서 허는적 거리며 마치
기어다니는 송충이 같은 나라가 아닌가?
대통령은 법을 어긴것을 가장 부끄러워 해야할 위치에
있는존재다.
그런데 어째서 그렇게 떴떴하며 또 선동의 말씀까지 하면서
다니시느냐 이겁니다.
비교해서 덜 법을 어겼다고 하는 것인가?
말도안되는 생각이옵니다.
대통령이란 자리는 그런자리가 아닙니다 절대로!
손발이 부르트도록 국민들에게 잘못을 뉘우쳐서 용서를 빌어도
모자라는 자리입니다요 노통각하!!!
당장 내려와 하고 소리치는 국민들의 함성이 안들립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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