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sj-1117이 생각나오. 그녀가 그랬잖소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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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방울님에 대해 피해의식이 강하시구료.
사기꾼눈에는 사기꾼이 보일 뿐 사람이 살다보면 이런 일 저런 일 본의 아니게 겪으며 사는 것이 인생살이라오.
솔방울님의 글에는 그분의 인격이 보이니 모든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이고 그 분의 글을 보기 위하여 창사랑에 오시는 분들도 있을 것이오. 그런 글은 아무나 못쓴다오. 솔방울님 글을 보고 한참 깨우치시오. 이런 글로 태클을 거는 사람들은 긴글과 좋은 글은 안읽는다고 하더만. 안타까운 현실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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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서 인격을 읽을수는 있단다. 그런데 내눈엔 솔방울 글이 사기꾼 글로 보이는데 사기꾼의 글을 사기꾼글로 보는이가 제대로 보는것이냐 사기꾼에 거짓말을 일삼는 자글에서 인격을 읽는 자네가 제대로 보는것이냐? 나온 결과를 가지고도 못믿겠다고 절규하는 듯한 자네가 참으로 불상하이. 마치 대통령측근과 가족들의 비리가 쏟아져 나와도 지들이 깨끗하다고 우기는 .그래서 믿으려 하지않는 어데동네 빠순이들하고 똑같으이..
나온것은 사실이니 믿어야지 솔방울이 나뿐놈이 아니길 바라는 자네맘은 아네만, 그럴수록 딱하게 보일분이라네..이보게 순신이 새해복많이 받으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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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솔방울님은 뵌적이 없지만 글에는 그 사람의 인격이 보인다. 이 글을 쓰는 당신은 버러지만도 못한 사람인 것이 보인다. 창사랑이 잘 되는 것이 배아픈 반창사랑이 하는 짓거리다. 예전에 허접한 운영진이 내걸었던 말인데 당신 예전 창사랑운영진중에 한명인가? 지금도 창사랑운영진에 진성창사랑님들만 있는 것이 아닌 줄을 다 느끼고 알고 있다.
진실은 밝혀지고 말은 없지만 모든 사람들이 느끼고 있다. 솔방울님은 어느 누구도 따라 올 수가 없는 이 시대의 훌륭한 논객이심을.
당신 이런 식으로 비아냥거리지 말고 솔방울님에 버금가는 글이나 좀 올려 보시길 부탁드리면 실례가 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그런 글은 아무나 쓸 수가 없으니까.
이회창님과 노무현이가 대비가 되듯이 솔방울님과 이 글을 쓴 당신이 대비가 됩니다. 수준낮은 짓거리 그만 하시오.
창사랑은 새로운 대표님을 비롯 훌륭하신 회원님들로 인해 잘 되고 있으니 심려치 마시고 창사랑걱정은 붙들어 매시오. 불쌍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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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방울 글이 질투나냐고 묻는 걸 보고 요즘들어 제일많이 웃어봤다. 캭캭캭 그래 솔방울 논객이다. 글도 잘쓰고 사람도 괘안코, 그른데 말이얌. 솔방울 글에 추천이 10개가 늘 넘어가는데 이렇게 한번 생각해봐라 창사랑 대표논객은 솔방울이다. 그런데 그솔방울은 과거 전적이 정말 화려한 자인데 좋은면으로 화려하지는 않아. 그럼 창사랑이 자랑하고 대표적인 논객이 전과자에 거짓말장이에 자기 일신영달을 위해서 창사랑을 이용해 먹으려했던 자인데 그를 자랑스럽게 여겨야 하나? 그렇다면 창사랑은 뭐가 되냐? 내세울게 없어서 전과자를 내세우는 꼴이 되잖아. 창사랑이 불쌍해지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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