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객이 아제처럼 할일이 없서 부추연에 글쓰겠소?
아젠지 아지맨지 모르지만 유치한소설 고만 쓰소.
꼭 하는짓거리가 쓰리와이에치 닮았구만...ㅉㅉ
논객이 젊어서 팔팔해서 그렇지 아제보다 엄치 낫소 아요?
마~ 더도 덜도 말고 논객 만큼만 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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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방울님을 어떠케든 얽어매려는 솔바람이라는 종자를
알만한 사람은 다알지
아주 소생못할줄 알았는데 아니니 숨넘어가게 생겼냐?
노사모라면 말이라도 않겠다.
상큼도 하다못해 솔방울님을 신사라고 생각하고
안티들도 솔방울님한테는 함부로 안했다.
어데 젊은놈이 어른 무서운줄 모르고
남의정보 뒷조사나 해대고
이젠 창사랑에서 글빨못세우니 여기서
지랄이냐, 아무리 그래도 알사람은 다 알아.
그러니 그만해라. 더이상 한번 더 보이면
창사랑에 논객이란 이름으로 부추연에 너의글 다
켑쳐해서 올리겠다. 개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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