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놈아, 인간으로서 할 소리가 있고 아니 할 소리가 있는 법이다.
내가 화성의 것이 땅굴이 아니다 고 쓴 글에 어디 한 군데나
감정으로 추측하여 쓴 부분이 있더냐 ?
지박사와 윤박사의 글에도 이미 그 현장이 인공이 아닌 천연장소여서 땅굴이 아닌 게 맞다고 써있다.
날더러 매수당했다고 ?
누구에게 얼마에 매수당했단 말이냐 ?
네 놈은 매수당해야 글나부랑이를 쓰는 창녀같은 놈이냐 ?
내가 네 놈과 같은 수준인 줄 아느냐 ?
네 주민번호와 주소를 대어라.
내가 당장 고소해 버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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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수를 당한 증거를 당장 대어라.
이 썩을 놈아, 입에서 뱉으면 그만이냐 ?
내가 너를 고소해 버리랴 ?
취소하고 사과하지 않을 테냐 ? 개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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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두 분의 글은 아니 읽었는가 ?
한글 해독할 기초지식도 없는가 ?
날더러 가짜 우익이라 ?
이봐. 인간아, 입이 쓰지만, 말을 하자.
땅굴이 가짜다 진짜다가 어찌하여
우익의 가짜 진짜를 가리는 기준이 되었는지
논리적으로 한 번 풀어보고 말같은 소릴 써보시게.
언제부터 좌우익 가리는 기준이 되었는가 ?
남굴사가 그 기준 세우는 단체인가 ?
내친 김에 하나 더 묻자.
남굴사는 이 좌우익의 심각한 구국의 싸움 와중에
어찌하여 "우리네는 아무런 정치견해를 갖지 않는다 "는
글을 간판처럼 내걸 수 있는지 ? 난 도무지 그 일이
이해가 가지 않소.
남굴사가 가짜 같은걸 내 보기에는 .
왜냐 ? 없는 곳을 땅굴이라고 굳세게 우기는 동안,
다른 곳에서 진짜 땅굴 파고 북괴놈들이 나올 것 같아서.
시국이 미쳐돌아간다 하니
골고루 미쳐돌아가는 군.
하나 더 쓰자.
자네를 걸어서 명예훼손이라 넣으면
자네는 내가 가짜우익임을 증명할 자료를 갖고 있는가 ?
대답이나 한번 해보지 ?
사내자식이 어찌 내시처럼 증거도 없이
입에서 나오는대로 지껄이는가 ?
대업이처럼 그저 뱉어놓고 아니면 말고 식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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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DR.H님
안녕하십시까? 영어에는 가방 끈이 짧아서 한글로 쓰니 이해를 부탁합니다. 그동안 남굴사에 많은 관심을 갖어 주셔어 대단히 감사합니다. 그동안 많은 땅굴증거가 나왔습니다.하지만 무조건 남굴사가 조작을 했다고 엠비시 언론이나 국방부가 부인을 하는데 무슨 분석이 필요한가요? 우비에 묻은 덩어리가 시멘트 성분으로 나왔어도 땅굴을 부인합니다. 국방부가 15년동안 무조건 땅굴이 없다고 부인을 했어요.
그 동안 많은 민간인 들이 땅속 에서 갱차가 다니는 소리를 들었다 증언해도 소용이없어요.예를 들면 모 집사는 집에서 잠을 못 잡니다.땅속에서 갱차가 다니는 소리 때문에 땅에서 소리가 나서 너무 무섭고 이상하다고 경찰에 신고하니까 공장이 무허가 건물이라고 철거하라 했답니다.
많은 땅굴 증거를 국방부가 못 믿겠다고 부인을 하는데 공개적으로 많은 땅굴증거를 분석해 줄 공인 기관이 있을까요? 사이버 배기자는 자기의 대 선배인 윤박사를 (6월 21일 2시 기자 회견장)조롱하다가 기자 회견 장에서 ?겨난 상식이 부족한 사람입니다. 또한 선생님이 제시한 글은 파아란이란 가짜 우익의 악의 적인 글입니다. 같은 보수로서 남굴사와 무슨 원수가 졌기에 전문가도 조심하는 땅굴 유무를 자신들이 아니라고 국방부의 편에서 열열히 주장을 하면서 매일 싸이트에 광고를 합니까?
전에도 갑자기 배기자가 나타나서 땅굴이 아니라고 광고를 한 적이 있습니다.
두사람은 누구에게 매수를 당하지 않고는 그토록 남굴사를 씹지는 못 할 것입니다.
남굴사는 돈이 없습니다. 전화는 도청이 됩니다. 땅속을 파려고 장비를 구하려면 누가 방해를 합니다. 땅굴을 파거나 신고한 사람들은 의문의 죽음을 당합니다. 정지용씨도 돌아가셨고 최민용씨는 간신히 목숨만 건졌습니다. 최민용씨는 말로 제대로 못하고 심장이 너무 아파도 돈이 없어서 치료를 제대로 못합니다. 두분의 몸에는 퍼런 이상한 자국들이 배나 다리에 있습니다. (씨쓰템 크럽에서 지만원 박사님의 글을 한번 읽어 보십시오.)
적들이 무슨 치명적인 무기로 땅굴을 찾는 사람들을 타살을 시도하려고 하고 또 했습니다.이곳이 땅굴이 아니라면 싸이트에 간첩이 침투해서 왜 땅굴자료를 없앨까요?(3월13일부터 4월26일 자료 없다.) 이곳이 땅굴이 아니라면 왜 사람들을 죽입니까?
이곳이 땅굴이 아니라면 이곳에 하루종일 죽치고 땅굴이 아니라고 극구 부인을 하는 간첩들이 많은 가요? 요즈음은 우익으로 둔갑도 합니다. 얼마전에 어용학자 전문가들을 국방부가 매수 해서 땅굴이 아니라고 극구 부인을 했어요. 연천이 인공터널 같다고 관심을 그쪽으로 돌리고 있어요.
그들은 너무 다급한 나머지 연촌 쪽으로 시선을 몰고 있는 함정을 많은 분들이 속고 있어요. 국방부가 땅굴을 인정하는 학자를 데리고 올까요? 당연히 사전에 입을 똑같이 맞추었을 것입니다. 이 나라는 좌익 인사들로 덮였습니다. 백 만 가지 땅굴 증거가 나와야 무엇합니까? 모두 남굴사가 땅속에 넣고서 조작을 했다고 하는데... 땅굴을 찾아 놓고도 모두의 무관심 속에서 남굴사 요원들은 살해되거나 가정이 파탄됩니다.
치료비가 없어서 고통속에 신음하시는 초민용씨를 바라 보면서 땅굴을 파던 애국자가 저렇게 사는 것이 오늘날 대한민국의 실상입니다. 이곳도 국방부가 땅굴이 아니라고 했으니 머지 않아서 땅굴은 메워질 것이고 남굴사 요원들은 모두가 흩어질 것입니다. 어느 날 (미군이 철수하고) 땅굴에서 수십만의 북한군이 나오고 앞잡이들은 완장을 차고 대창으로 종교인 지주 군인 공무원 경찰 등을 마구 죽일때 남굴사의 말을 믿겠지요. 그리고 후회들을 하겠지요. 이렇게 제가 비관적으로 보는 이유는 모두가 이곳의 땅굴에는 관심이 없거나 모르기 때문입니다. 국방부나 언론이 땅굴이 아니라고 우기는데... 국민들은 남굴사의 말을 믿겠나요? 자꾸만 희망이 사라져가는 우리나라 너무 슬픈 현실에 오늘도 하나님께 나라를 제발 적들로부터 구해 달라고 간절하게 기도를 합니다. 제가 할수 있는 힘의 한계를 알기에 어찌합니까?
남보고 이곳이 땅굴이 맞다고 알려주면 나보고 정신이 이상하답니다. 앞으로 님께서 많은 활동으로 이곳이 땅굴이 맞다고 널리 널리 알려 주십시요. 그럼 좋은 시간이 되십시요.
남굴사를 사람하는 박동혁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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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아란님 사이버뉴스24에서 님과 솔방울님의 글을 잘 읽고 있습니다, 솔방울님은 오프라인이 아닌 온라인 상에서 남에게 욕을 얻어 먹고 뒷조사까지 받아야 할 아무런 이유가 없습니다.
네티즌이 그 정도로 간섭을 받고 조사를 받는다면 누가 인터넷에 접속하겠습니까, 안 그렇습니까...
그러나 저는 개인적으로 솔방울님과 창사랑 운영자에게 관심이 없습니다, 그러나 제가 좋아하는 네티즌들은 따로있고 그 사람들도 내가 좋아하는지도 모릅니다. 보통 평범한 네티즌입니다.
이렇게 조금 비밀스러운것이 인터넷의 특징입니다. 그리고 최대한 사생할도 보장되야 하구요.
아까 저의 글은 창사랑을 옹호하는 글이 아니었습니다, 저도 글 올린 사람의 의중을 파악하기 애매했구요.
그러나 창사랑과 창클의 싸움처럼 비쳐지는 것은 원하지 않습니다, 창클이 같은 부류로 휩쓸릴수가 있습니다.
솔방울님의 피해가 있더라도 그것은 솔방울님 스스로가 해결해야 합니다, 누가 마타도어를 하는지 주위의 논란보다 당사자들이 만나서 밝혀야 합니다.
트로이 목마는 분명 존재 합니다. 이념과는 관계가 없고 인간의 자질 문제입니다.
게시판이 깨끗하게 유지되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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